힘들때 다가오는 애보다 더 무서운 남자가
잘 나갈때 다가오는 거임.
왠만하면 잘나가나 못나가나 남자한테 빼먹을거없으면 차단하는게 맞는데
잘 나갈때 다가와서 그간 서러움을 위로해는 놈한테
감동받고 마음주면 끝나는거임..
외로움도 중간중간 풀어야됨
어차피 내 맘 알아주는.사람 없는게 정상인데
누가 내맘 알아주는 남자가 나타낫다?
신분확실한지 그리고 나보다 훨 높은 급이라 굳이
나한테 뜯어먹어갈게 없는 놈인지부처 확인해야됨
저는 그래서 나이들고서도 종종 위로받고 싶을때
가게 출근하려구요
초짜때 어렸을땐 더 힘들었지 하면서
남자들 돈 많아도 병신인것도 걈사겸사 느끼고
방들어가서 오빠나힘드라외로워뿌앵 안아조료♥
이지랄하고 티시받고 집와서 자고 다 잊으려구요..ㅎㅎ
날 위로해주는 남자가 손놈이란 인식이있으면 사기당하진않을테니까ㅎㅎ
이런거보면 진짜조용히 바닥에서 돈긁어모아서
티안나게 혼자 잘사는게..아무도몰라주는성취여도
젤 안전한 성취인거같음.. 꼭 오픈해서 인정받을필요가없는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