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까다로워서 얼굴 키 돈 성격 다봐서 소개팅하고오면 이래서 만나기싫고 저래서 싫고 뭐 엄마한데 얘기했어요 근데 엄마는 일단 얼굴을 보지 말고 능력 좋은사람이랑 결혼하래요 그래서 얼굴 안보면 사랑을 느끼지 못하잖아 엄마말은 사랑없이 돈보고 결혼하라는 소리잖아 얼굴은 무조건 봐야하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일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까다롭고 싫은게 많아서 저랑 만나는 남자가 걱정되고 불쌍하데요 나이차이 많이나도 너도 동안은 아니니까 걍 만나라 이러고 얼굴이 별로라고하면 너도 그정도로 예쁜건 아니니까 걍 만나라 왜 엄마는 자기 딸 걱정은 안하고 생전 본적도 없는 남의집 아들을 걱정하는 걸까요 너무 속상해요
버블 1
· 24.04.17. 02:08
저희엄마듀그래요..속상
글쓴버블
· 24.04.17. 02:10
ㅜㅜ왜 제가 싫은건 안불쌍하고 저남자는 불쌍한거죠?? 이해가 안되여ㅠㅠㅠㅠㅠ
버블 2
· 24.04.17. 02:17
걍 언니 신조대로사세여 언니인생이니까
버블 3
· 24.04.17. 02:51
언니네 엄마는 그래도 언니편이네요 ㅋㅋ 저희엄마는 제가 까다롭다고 그런남자가 널 왜 만나 이러던데요. 얼굴 키 돈 성격 다봐서 ㅎㅎ
버블 4
· 24.04.17. 05:07
글케따지면 결혼하기어려우니까요 현실적으론그래요 남자편이아니라…
버블 5
· 24.04.17. 11:39
2세생김새도 부모가 책임져줘야지 뭔 돈만 보고 결혼해 ㅋㅋ 결혼이라는 중대한일을 그렇게 단세포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해치워버리려는 엄마가 더 불쌍하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