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금수저냐,없이 자랐냐의 물질적인 얘기를 하고 계시구요
저는 사랑받고자랐냐 아니냐의 논점에서 칭찬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은거구요. 금수저라고 다 사랑받지도 않고 없이 자랐다고 해서 사랑 못받진 않잖아요. 저는 사랑을 올바르게 받은 사람이 칭찬도 잘 흡수한다고 생각을 해서 글을 썼습니다.
대접받고자 하는 그런 욕망이 있는 사람들을
올바르게 사랑받고 자랐다고 얘기하고 싶지 않구요.
사랑스러움을 하나로 정의하기는 힘들기에
언니와 제가 느끼는게 다를 거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느끼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란
남에게 칭찬 받을 때의 행복함을 순수하게 느낄줄 아는 사람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반대로 자신도 남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을 해서 글을 쓴 겁니다.
물론 사랑받고 자란 100%의 사람이 다 그렇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지 사랑받고 자란 사람일 수록 남들의 칭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줄 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