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2월부터 이사람 저사람한테 치여서 무기력해서 침대에서 일어날 힘도 없었어염...근데 그와중에 의지할 남친까지 밤일하는거 알게 되서 헤어졌는데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죽고싶은데 일도 가보고 운동도 가보고 청소도 해보고 발버둥치는데 안채워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방법을 너무 알고싶어요
버블 1
· 25.03.30. 00:17
굳이 뭐 하려고 하지 말고 온전히 언니만을 위해서 쉬어바요 걍 맘 편하게
글쓴버블
· 25.03.30. 02:12
@버블 1 쉴때마다 하루면 얼마버는데 이러고 스스로 자책많이했는데 맘편히 쉬는법을 까먹었나봐요 너무 감사해요ㅠㅠ
@버블 2 칼잡는데 아쉬울건 없었어요...근데 키우는 동물이 옆에서 다리건드니까 정신차렸어요 버킷리스트 작성한번해봐야겠네요🥺 너무 감사해요
버블 2
· 25.03.30. 13:51
@글쓴버블 맞아요 뭐가됐든 리스트 하고싶은거 생길때마다 하나씩 추가하면서 해나가다보면 어떻게든 살아져요 오늘은 뭘먹을지 뭘해볼지 여행도 다니고 사람도 만나봐요 이상한 사람 나쁜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나를 살리는사람들 살아가게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반려동물이 주인없으면 어떻게 살겠어요 언니한테 의지하는 작고 의존적인 생명이에요 예쁘게 봐주세요
글쓴버블
· 25.03.30. 14:41
@버블 2 언니 저한테 진짜 필요한 조언 감사해요 덕분에 주변을 부정적이지않게 다시돌아보게 됐어요 자고 일어나서 가족이랑도 통화하고요 고맙습니다 올해 좋은일 가득하세요😊
버블 2
· 25.03.30. 15:21
@글쓴버블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지난달에 얼마나 시달렸으면 힘들어서 안좋은생각까지했을까 생각하면 괜히 안쓰럽고 그러네요 나쁜생각 안하기로 약속했어요? 예쁜손에 들건 칼말고도 훨씬 더 좋은게 많아요 삶을 누려요
@글쓴버블 어떻게보면 별 말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는거보면 어쩌면 누군가가 괜찮다 넌 할수있다 해줬으면 한거 같아요! 뻔한 얘기가 뻔하지 않게 들리고 마음에 와닿는다면 언닌 행복해질 준비가 이미 되어있어요~ 아직 언닌 뭐든 할수있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수있는 사람이에요
버블 2
· 25.03.30. 14:01
사람에 치이면 주위환경을 바꿔봐요 저는 예전에 사고로 크게 다친적이있는데 그렇게 내삶에 가장 힘들고 버거웠던 순간에 입원해있었던 병원에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다치지 않았으면 평생 몰랐을 것들이지만 모든걸 포기했던 절망속에서도 저를 살게한, 나를위해 애써준 사람들. 그런 고맙고 소중한 인연들이 맞닿은 저는 늘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고 있고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살고 있어요 언니도 너무 마음 고생하고 힘들지말고 이겨내길 바래요 화이팅
글쓴버블
· 25.03.30. 16:34
@버블 2 주위를 바꾸고 새로운사람들을 만나보려고해볼게요 언니도 힘들작년 잘버텨냈네요 올해도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