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먹고 ㄱㅊ아졌다가 새벽에 또힘드네요..
일부러 의존하게 될까봐
오후에만 먹는약만 먹어요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좀 갑자시 심해져서..
오후쯤엔 진짜 괜찮아서
긍정적으로 사람도 만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산책도 잘했는데
갑자기 새벽에 자기전에 모든게 다무너져 내려요
안그래도 지금 법적인 문제에 얽혀서
변호사 선임해서 할일도 많은데
그냥진짜 전 어두운 터널을 한도끝도없이 걷는거같아요
다른 사람처럼 행복해지고싶은데
자기연민은 깊어만가고
미친듯이 초조해져요..
원래도 우울이 있었는데 밤일하고 탑을 찍는듯
언니들은 다 괜찮으신가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