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1회 오면 팁 좀 나오고 개 꿀장타 여태 받은 선물 합치면 최소 이천? 해외여행 저 혼자 보내준거 두 번 있어요 미국이랑 프랑스
싹 일등석이랑 호텔 끊어주고 이천불씩 줌 알고지낸지 2년 손도 안잡음
생일이라 집 불러서 밥 차려줬는데 담날 술먹고 고백했어요..ㅅㅂ 좀 쎄했는데 열살 많고 이번기수 영식 닮음 인연 끊고싳짐 않은데 뭐라항까요…? 지금 카톡 마지막 ‘나 좋아해’ 인데 ㅅㅂㅅㅂ ㅠㅠ 저 주식으로 벌어준 돈도 꽤 되거든요
언어의 마술사 언니들 부탁드려요… 하인데 저같은 중띠는 생명줄입미다 ㅠㅠㅠ
버블 1
· 25.03.4. 06:57
애초에 이런 일로 만나서 그렇게 해주면 고백공격 뻔하죠 언니가 사귈거 아니면 전처럼은 절대 못지내져
글쓴버블
· 25.03.4. 07:03
@버블 1 그건 저두 알고 어떻게 답변을 하고 이어갈지 조언을 구하는거져
버블 1
· 25.03.4. 07:09
@글쓴버블 단기로 몇번 더 뺴먹을 방법 알려조여?
글쓴버블
· 25.03.4. 07:28
@버블 1 저 볼펜이랑 공책 들고왔어여 텔미
버블 1
· 25.03.4. 07:34
@글쓴버블 알아서 챙겨줄거 같으면 2년동안 그런내색 없었어서 이성관계로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데이트 세번 해보고 결정하자고 하고 세번 더 만나보고 뭐하나 꼬투리잡아서 나 돈벌어야해서 원래 연애같은거 할생각없는데 오빠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용기내본건데 지난연애에서부터 ㅌ트ㅏㄹ우마였다 일하면서 남자한테 마음여는게 더 어려워졌다 이건 내문제야 ㅠㅠ 이러면서 ㅂㅂ 하셈
글쓴버블
· 25.03.4. 07:37
@버블 1 개추드립네다 퍼펙트…..
버블 1
· 25.03.4. 07:42
@글쓴버블 약간 뻔하게 아가씨 느낌 주면서 끝내야 탈없는거같아요 ㅍㅇㅌ
글쓴버블
· 25.03.4. 07:51
@버블 1 저 뼈가씨라 자신있어여 공주님도 팁길 걸으시길..총총
버블 2
· 25.03.4. 07:03
사귈거 아님 그냥 끊어내시는게...맞는거 같아요 계속 질질 끌면 탈남
글쓴버블
· 25.03.4. 07:07
@버블 2 하 그렇겠죠? 아깝지만 보내줘야겠네여,,,,,
버블 3
· 25.03.4. 07:07
ㅅㅂ 일등석 해외여행은 ㅈㄴ 부럽다
글쓴버블
· 25.03.4. 07:29
@버블 3 줜나 좋긴했어요 첨 타봤을 때 라면 두 번 먹음.. 배불러서 토항뻔
버블 4
· 25.03.4. 07:35
생일이라 집 불러 밥 차려줬다라.. 언니가 먼저 선을 넘어서 상대가 고백하게 만든거네요. 밖에서 밥 먹어도 됐을걸 너무 오바했어요. 유지하고싶은 느낌은 알겠는데 백프로 장담은 못하겠어요. 일단 카톡으로 답장하지말고 대화로 해야 확률이 올라가요. 전화든 만나서든 얘기하세요. "평소랑 똑같은데 왠지 좀 부끄럽네.. ㅎㅎ" 로 분위기 좀 풀고, 나 좋아한거 언제부터였어? 나는 솔직히 오빠가 나에 대한 마음이 그냥 챙겨주고싶은 동생인지 여자로서인지 헷갈린 적이 많아~ 근데 기간이 오래됐으면 그동안 나 배려해주느라 오빠가 티 안낸거니까 마음고생했을거 생각하면 미안하기두하구 용기내서 고백해줘서 고마워~ 하면서 칭찬위주 감사인사 하구요. 근데 언니가 유흥에 들어온게 돈 벌어야해서라고 하면서 상황이 연애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오빠랑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데 연애하면서 일 병행하기에는 내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하다. 이정도 말하면 두가지로 나뉘는데 들앉해라. 혹은 용돈 올려주고 이해해줄테니 사귀자. 아니면 오빠 안불편하면 이 관계를 조금더 유지하고싶다고 말해봐도 되구요. 그래도 최대한 얼굴보고 대화하는게 오해 덜 쌓이고 말 좀 못해도 남자들 순해지고 맘 약해지긴 함.
글쓴버블
· 25.03.4. 07:40
@버블 4 저 개오바했죠 언니 하 좀 오바긴했어 ㅠ 맘 충분히 약해질 사람이라 일단 아이라인 최대한 밑으로 빼고 말해봐야겠네여 카톡할랬는데 만나서 얘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