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다니는데에서 생긴 일인데 저랑 친한 친구가 있고 a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a가 저랑은 안면만 있고 제친구랑은 가끔 대화도 해요 친하진 않고요 a가 학원에서 비밀연애 하는데 되게 안들키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담배피다가 둘이 커플싸움하는거보고 사귀는거 알았어요 그러다가 친한친구랑 a에 대해 말이 나왔는데 친구가 먼저 a는 그 남자애랑 맨날 같이 다니던데 사귀는건가? 그건 아닌가? 이러길래 제가 걔네 사귀는것 같던데? 걔네 저번에 커플싸움하던데 이랬었어요 그러고 어제 친한친구가 저랑 밥먹다 말을 해주는데 a가 그남자애랑 사귀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알았냐니까 자기가 a랑 대화 좀 하다가 둘이 사귀는거냐고 물어봤대요 근데 a가 어떻게 알았냐 물었는데 거기서 제가 말했다고 했다더라고요 거기서 순간 개빡쳤거든요 개빡쳐서 나를 왜파냐고 하니까 거기서 하는말이 자기가 순간 당황해서 버퍼링 걸렸고 거기서 a가 뭔데요~ 그냥 말해도돼요~ 이래서 제 얘기를 했다는거에요 굳이 비밀연애 하는애한테 가서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둘이 사귀냐고 물어보고 어떻게 알았냐니까 제얘기를 꺼낸게 어이없었거든요 사귀는걸 굳이 왜 확인사살을 하고싶어하는지도 이해안되고 지가 너무 궁금해서 물어볼거면 제 언급은 안하는게 맞지 않아요? 뭔가 앞으로 얘한테 말하면 다 그대로 전달될것같은데 그냥 입조심 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