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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00:23
같이 일했던 언니가 자살했다네요 - 익명 커뮤니티
같이 일했던 언니가 자살했다네요
성격도 좋고 너무 잘챙겨줘서 외티 이후로 친해진 언니가 하나있는데 저번주에 자살했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어요
2주전까지 연락하던 언니인데 너무 속상해요
그언니가 일하던 가게에서 저는 계속 일 하고 있는데 제 부장이랑도 7년정도 알았다해서 마음이 너무 그래요
들어앉았던 기간도 있어서 돈도 꽤 있고 차도 좋고 아파트도 좋은데 사는거보니 힘든일 없어보였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건가봐요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네요.
버블 1
· 24.11.29. 00:2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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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4.11.29. 00:28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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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4.11.29. 00:30
우울증잇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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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1
@버블 3
모르겠어요 담당말로는 남자때문인 것 같다고만 들어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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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4.11.29. 00:3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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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4.11.29. 00:35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모르는 분이지만 이제는 다 놓고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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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1
@버블 5
저도 괜시리 마음 안좋아서 일하는게 죄책감들고 그러네요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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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4.11.29. 00:35
BEST
아 진짜 밝아보여도 다들 속으론 힘든가봐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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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4.11.29. 00:36
@버블 4
겉으로 밝아보이는 사람이 찐우울이란게 정말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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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2
@버블 5
그런가봐요 원래 힘들어도 티 잘 안내는 스타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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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4.11.29. 00:50
어머나 경제적으로도 여유있는데도 그런걸보면 마음의병이 심했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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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2
@버블 6
그런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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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4.11.29. 00:55
ㅁㅊ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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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4.11.29. 00:58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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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4.11.29. 01:07
진짜 다들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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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2
@버블 9
정말 옆에서 바로 죽음 소식을 들은건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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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0
· 24.11.29. 02:24
솔직히 경기도 안좋고 그런생각하는 언니 많을듯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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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3
@버블 10
언니들도 혹시나 안좋은 생각하지말고 잘 버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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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1
· 24.11.29. 02:30
그 언니 혹시 수원살던 언니였나요..? 저랑 같이 아는 언니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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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2
@버블 11
아니요 수원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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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2
· 24.11.29. 02:31
마음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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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3
· 24.11.29. 02:37
하 맘아프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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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4
· 24.11.29. 02:56
아… 안돼… 진짜 너무 맘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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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3
@버블 14
저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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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5
· 24.11.29. 05:40
집차가 진짜 자기거가 아니었나... 도대체 뭐가 그리 허망해서 갔을까요 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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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1.29. 17:33
@버블 15
그러게요 그냥 계속 연락할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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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6
· 24.11.29. 18:40
아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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