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어릴때 환경 중요하다는거 남들과 출발선 다르고 그래서 누구보다 힘들다는거 인정하는데요 그걸 핑계로 현재와 미래를 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똑같아요 학대받고 자라고 부모둘다 버려서 혼자 온갖 안해본일없이 하고 자랐는데 우울증 불면증 공황 갖은 정신병 다있어도 지금은 약도 끊고 대학도 다니고 이악물고 살면서 시궁창에서 태어났어도 꽃처럼 자라겠다 생각하며 살고 처음본사람들 아무도 저 그렇게 안볼정도로 잘자랐다는 소리들어요 언니도 자존감 올리고 노력해봐요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