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결혼하자고 조르는 상황이에여 저는 아직 (너랑은) 잘 모르겟다 이런 상황이구여 저 30중반 걔 40이긴한데 전 굳이 결혼 안해도 그만인 상황인데 (결혼하면 어떤지 뻔히 아니까) 맨 처음에 안에 싼건 처음 했던 날 두번째 할때였는데 실수로 자기도 모르게 싼? 상황이었고 그때 제가 존나 지랄하니 진짜 실수엿다면서 미안하다고 싹싹 빌게 만들었는데요 핌시술 아니었음 존나 어쩔뻔....근데 이젠 계속 너랑 애기 만들고 싶다 같이 살고 싶다 뱃속에 대고 누구야~~ 잘 놀고있지? 이런식으로 소름끼치는 장난 하고 이러다가 할때 안에 싸겟다고 말하고 막 하고 전 안된다 했는데 진짜 안에다 싸버리네요 ㅡㅡ 안에 싼거 제가 지랄하면 어차피 넌 내가 책임질거야 무슨일 생김 내가 책임질게 나 너 죽을만큼 이미 ㅜ너무사랑해 이런식으로 말해요 그럼 미안한데 오빠 난 오빠 그정도론 사랑 안하는데 오빤 혼자 무슨 가상인물랑 사랑하는 꿈이라도 꿔? 꿈좀 깨 이런식으로 말하구여 암튼 두번째 또 이러길래 제가 한번만 더 이러면 그땐 헤어지는거라고 말하니 담엔 콘끼겟다 이러는데 두번째 이런 날이 기념일이라 얘가 돈 백정도 쓴날인데 돈썻으니 안에 싸도 되겟다 싶어 안에 싼걸까여? 아 ㅆㅂ 이거 버릇 어떻게 잡아요? 아무리 시술했다지만 100프로는 없잖아요 헤어지는거 말곤 답 없죠? 만난지 이제 세달정도 된 상황이고 첨 만난 날부터 사귀자햇고 사귀니까 슬슬 결혼얘기 하더라구여 전 그거에 대해 나도 좋다란 말은 한적 없고 글쎄 아직 잘 모르겠다 천천히 지켜보자 말한 상태구여 말로는 너 진심 사랑하고 너랑 결혼하고 싶어서 지금 미친상태라 이렇다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뭔 미친짓꺼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