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대 후반 여자고 우울증 걸려서 학교 자퇴 하고 집에만 있었어서 친구 한명도 없고 사회성 개 떨어져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유머? 장난 이런것도 잘 못 쳐요ㅠㅠ 상황에 어울리는 말 장난 같은거 있잖아요.. 근데 그나마 성격은 착하고 순둥한데 이게 장점도 아니고 ㅈㄴ 만만해보여서ㅠ 어제 강남 셔츠 첫 출근 했는데 이사님?이 저 첫 출근이라고 해서 양해 구해주셔서 바로바로 방도 들어가고 연장도 몇시간씩 되긴 했는데 다른 언니들은 열심히 이야기도 하고 일하는데 저는 말수가 없으니까 제 파트너랑만 이야기 하고ㅠㅠ 노잼이고.. 이사님 말로는 일 하면서 성격 바뀐다는데 이게 바뀔 성격도 아니거;; 이런 언니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