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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14일 00:57
예전에 지명손이 저 결혼 못 할 거 같다함요 - 익명 커뮤니티
예전에 지명손이 저 결혼 못 할 거 같다함요
밑에 결혼글 보고 생각난 건데 엄청 자주 오던 지명손 잇엇거든요 저 출근 할 때마다 왓엇어여 제가 자주 출근하는 건 아녀서 1년 동안 총 60일 정도? 봣거든요 팁도 잘 풀고 성격도 잘 맞았어요 그래서 좀 편햇음
근데 하루는 지가 그 날 결정사 미팅 갓다왓다고 근데 상대방이 키도 작고 자기 취향이 아니더라고 자기는 저 처럼 키 큰 사람이 좋다고 ㅋㅋ.. 하다가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전 결혼 못 할 거 같다고 하는 거예요^^
참고로 전 기억도 잘 안 나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부부싸움 하시면서 칼까지 드는 거 봣엇거든요 결국 아빠 바람 때문에 이혼하셧고 전 그런 가정에서 자라면서 결혼은 절대 안 해야겟단 생각을 쭉 해왔어요
암튼 그 손ㄴ이 갑자기 절 보면서 넌 결혼은 못 하겠다구 하는 거예요 ㅋㅋ 잉??왜?? 하고 물어보니까
문신도 있고... 성형이랑 스펙도 그렇고 일 졸업 하면 나이도..ㅋ ㅇㅈㄹ하는 거예용 ㅋㅋㅋㅋㅋㅋ
팔 상박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 작게 새겨놨어요 어릴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유일한 내편이었거든요ㅠ
성형은 쌍수밖에 안 했어요 피부과도 따로 안 다니고요
스펙은 고졸이라 할 말 없지만 나이는 진짜 ㅋㅋㅋㅋ 저 아직 슴넷이에요ㅠ 그 땐 슴둘이었구요ㅜ 빚 잇다고 구라쳣더니 곧이곧대로 믿고 그거 다 갚으면 20후반이겠담서 ㅋㅋ
그 뒤로 몇 번 더 가게에서 봣는데 제가 가게 옮기곤 본 적 없네용
걍 초딩 때부터 비혼주의였던 저한테 결혼 못 할 거 같다 햇던 손 생각나서 써바요ㅜ 까먹고 살앗는데 결정사 얘기 보니까 갑자기 떠오르네용 어이없어진차 ㅡㅡ
버블 1
· 4월 14일 01:01
에휴 룸다니는 한남 주제에 지가 뭐라고 언니 내려쳣을까요 ㅉㅉ 지가 위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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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14일 01:07
@버블 1
아 그니까여ㅡㅡ 남이사 결혼 못 하든 안 하든 알아서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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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4월 14일 01:11
자기가 가질 수 없는 여자니 악담이라도 하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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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4월 14일 02:43
신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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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4월 14일 09:27
그런거에 의미부여 ㄴㄴ해요
ㅋㅋㅋㅋ 그렇게라도 자기 인생 올려치기 하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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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4월 14일 09:58
지가 못갖으니깐 저러는거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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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4월 14일 09:59
진심 룸빵다니는 한남ㅅㄲ주제에 뭘 후려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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