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빠랑 사이 안 좋아서 집 나온 뒤로 화류했는데 아빠가 은행지점장이셔요 아빠 직업만 뭔지 알지 자세히 뭐 하는지도 모르고 학창시절에 예체능이었어서 이런 업계에 대해 잘 몰라요..ㅠ
엄마랑은 친하게 지내는데 아빠 친구분도 지점장이셔서 거기 티오가 비었다고 저 정직원으로 입사하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다네요.. 제가 알바하다 화류 넘어온 거라 직장 있으면 4대보험도 들 수 있고 낮일경력 생기는 게 좋긴한데 일이 힘들다고 들어서 ㅠㅠ... 괜찮은가요? 엄마가 생각하구 연락 달라해서 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