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온지는 3년정도 로우 일하면서는 남혐이라고 할건 없이 가게사람도 사귀고(20대초반때) 놀자판으로 일하면서 어리고 잘생긴손님도 돈없이 만나보고 이때까진 남혐이라는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하이 오면서 남혐이 너무 심해졌어요... 들어앉기도 해보고 좋아했던 용손 알고보니 유부남도 있었고 멍청하게 데여보이도 해서 그런건지 집순이라 넷플 보면서 대리설렘 + 드라마보면 주인공 배우한테 빠져서 검색해봤었던 제가 .... 이젠 송강 나오는 드라마를 봐도... 송강이 멋있어보이지 않고 안효섭도 배인혁도 그냥 아무생각이 없고 생각을 해봤자 음 잘생겼네가 끝? 슬픈 로맨스를봐도 슬프지않곸ㅋㅋㅋㅋ ***** 저같은 언니들 계신가요..? 그래서 감정이 메말랐나 싶어서 경성크리처를 보는데 참신기하게 모성애 부분에서만 슬프궄ㅋㅋㅋㅋ 이제 사랑쪽에 감정이 무뎌진건지 요샌 결혼생각도 사라졌어요 왜언니들이 비혼주의에 혼자 강아지나 한마리 키우면서 살고싶다는게 이해가 되요...하하 씁쓸하네용
버블 1
· 24.01.10. 09:46
언니 저랑존똑
글쓴버블
· 24.01.10. 17:56
ㅠㅠ연차가 늘수록 어쩔수 없나봐요..
버블 2
· 24.01.10. 09:50
진짜 저도 갈수록 남혐 심해져서 걱정되는데 막상 기회오고 만나라고 하면 싫고 가게 미혼언니들 루트 타는거 같아요ㅋㅋ 남자는 필요없는데 애는 있으면 좋겠고... 정자은행은 막혀있으니 가망도 없고 전에는 혼자서 자조하고 행복한 커플 가족 보면 부러웠는데 지금은 아무생각이 없어요 포기단계로 가고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