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ㅠㅠ생각보다 일이 없어서 놀랬어요ㅠㅠ그래도 아직은 화류메리트있다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 아픈곳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경쟁에서도 밀리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버블 3
· 22.12.11. 23:46
어떤일을 하든 언니가 행복하면 그만이에요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잖아요 언니 마음이 편해지길 바래요 나이 먹어도 언니는 언니고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버블 5
· 22.12.12. 00:01
따뜻한 위로 감사해요ㅠㅠ이제 진짜 한곈가봐요 원래 티씨공무원이라 일없어도 마지막까지 버티고버텨서 하나라도 더 보고가고했었는데 지금은 버텨도 일이없네요 시간만 허비할뿐..ㅠ언니두 하는일 다 잘되시구 복받으시길..
버블 4
· 22.12.11. 23:57
언니 투잡해여 할만함 멘탈도 훨 괜춘
버블 6
· 22.12.12. 00:01
넹 저두 그래서 주말만 출근하고 평일엔 소득증명되는 알바하면서 쉬엄쉬엄 해보려구요ㅠㅠ진짜 막 풀출하고도 돈이 안되니까 돌거같아요ㅠ
버블 7
· 22.12.12. 00:04
ㅠㅠ저도 일태기왔어요 주말푹쉬시고 다시일어납시당ㅠㅠ
버블 8
· 22.12.12. 00:06
진짜 10년동안 일하면서 일태기안왔는데 올해 좀 심하게 왔어요 현타ㅠㅠ
이 일하면서 처음으로 회의감 드네오(+한탄글)
메르스때나 사스때도 없다없다했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던거 같은대 연말이 연말같지않고 하루에 100 200 우습게 찍던 시절도 잇었는데.. 그때 돈 안모은거 너무 후회되네요 지금은 퓰출근해도 주에 100 150벌기도 힘들고 나이들어가니 어린아가씨들한테도 밀리고.. 10월말부터인가 서서히 일 줄기시작하더니 12월되니까 요즘은 주말에 더 없는거같네요 거의 10년동안 화류계 이곳저곳 업종변경해가며 전전해왓는데 진짜 이젠 정리해야될때가 온거같아요ㅠ 솔직히 지금 멘탈이 너무 많이 깨지고 돌려막기하느라 쓴 빚도 엄청나서 회생알아보고 잇고 지금 다니는 가게 일주일에 한두번만 출근하고 그냥 평일엔 물류센터라도 다니면서 준비하려고요ㅠ 아마 알바만으로는 생활비가 모자라서 유흥을 완전히 접을수는 없겠지만 지금 내는 대출금+이자만 안내도 숨통트일거같아요.. 이런 고비가 몇번 잇었는데 빨리 안한게 후회되네요ㅠㅠ 지금 버는 벌이가 영원하지 않는다는걸 깨닫기까지 화류계에 너무 젖어버렸네요 저는..ㅜㅜ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소주한잔마시면서 끄적거려봣어요ㅠ 보기 불편하시면 둥글게 넘어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