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 이 일 하는거 아는사람 한명이라도 더 없는게 베스트.. 여기서 만난 사람일수록 내가 일한내용 더 잘 아니까 더 위험함.
주변에 일관련 지인 많을수록 일하는거에 대한 경각심이 무뎌지고 문제점도 흐려짐. 계속 해도 괜찮고 다 이렇게 산다며 안도하고 일을 계속 하는걸 속으로 합리화함.
친분유지로 드는 비용과 함께 상대방이 씀씀이가 크거나 ㅎㅃ다니는거 좋아하는 것 같은 모습들에 물들어감. 일반인 친구보다 그 사람들과 더 자주 만나다보니 더 친해지고 가깝게 지내게됨. 일반 친구보다 더 재밌고 말도 잘통함.
그러다가 다투거나 싸우고 멀어짐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현타 공허함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우울증이 생기고 일도 잘 안나가게 됨 어쩌다 용기내서 일나갔다가 상대방은 잘 지내는거 보고 더 우울해짐.
작은 호의와 호감에도 쉽게 마음이 가기 시작함.
그렇게 다른 사람과 친해짐.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