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떳떳하게 살지는 못햇지만 그래도 남한테 피해안주고 나름 밝게 살아왓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런짓을햇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에요 한달 전 제가 자해햇던 그날보다 고스란히 남은 상처가 더 마음이 쓰리고 슬프네요 상처만보면 자꾸 그날이 떠오르거든요 흉터치료 많이 찾아봣는데 속시원한 내용은 많이 없더라구요 다음주부터 병원투어하고 치료 받으면서 후기 조금씩 남길게요 흉터 지우고싶은 언니들 많을텐데 같이 열심히 치료해서 흐려진 흉터처럼 아팠던 지난날들도 조금씩 지워봐요 그리고 저처럼 무식하게 절대 자해하지 마세요 심하게 벌어져서 봉합을 안할 수가 없어 응급실 갈 수 밖에 없엇는데 저렇게 지네 여러마리 안고 가야해요^^.. 혹시나… 너무 힘들어서 하게 되더라도 너무 심하지 않으면 24시간 이내에만 봉합하면 되니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압박해놓고 눈뜨자마자 성형외과로 가세요 그래야 지네 안남아요..
버블 1
· 23.06.29. 03:37
아프지마요언니 ㅠㅠ
버블 10
· 23.07.12. 01:05
고마워요 언니 ..^^
버블 2
· 23.06.29. 03:41
아직 얼마안돼서 그런데 흉터 옅어지려면 6개월이상은 기달려야돼요 언니 흉터밴드나 연고같은것도 사용해보세요 ㅠㅠ
빨간색 흉터는 브이빔 레이져 그 후에 레이져는 한 30번 넘게 해야할거 같네요 물론 브이빔도 10회 이상
버블 1
· 23.07.16. 03:02
피부과 견적받은곳이랑 똑같이 말씀하셔서 놀랫어요 헉,, 혹시 잘 아시는 언니인가요?
버블 16
· 23.07.17. 02:41
넹 ㅎ ㅎ
버블 1
· 23.06.30. 19:22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손목에 큰거 2개 자잘한거 여러개랑 앞벅지에 난도질 해놔서 흉터 치료 해도 반바지 못 입을꺼 같아요 전 괜찮은데 엄마가 손목은 아셔도 다리는 모르셔서 제일 걱정이네요 타투 햇을때 보다 백배 천배 너무 너무 후회 되요 차라리 문이나 벽을 치고 깨부실껄 맞아요 상처 보면 그날이 너무 또렷해요 눈썹칼 부터 날카로운거 다 버려서 일회용으로 먹어요 술도 끊엇어요 언니 이 글 쓰면서 고민 많이 햇을텐데 이젠 행복 하세요
버블 3
· 23.07.16. 03:05
아이고 ,, 언니 맘 충분히 이해해요 많이 힘들어서 그랫잖아요 이쯤인거 어쩌면 다행일지도 몰라요 언니도 같이 치료 준비하면 어때요? 저도 엄마가 알거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지는 기분이라 하루빨리 진행하려는거도 있어요 우리 같이 행복해져요 ,,
버블 9
· 23.06.30. 19:59
흉터가 연해지는 것보다 언니 마음이 더 빨리 아물길 바랄게요..행복하세요
버블 15
· 23.07.16. 03:06
언니 ,, 따듯한 말 너무 고마워요 ㅠㅠ 언니도 늘 행복하세요
버블 9
· 23.07.1. 05:38
언니 훙터 부위 문신 해주는곳 잇어요 모르시면 알려드릴개옹 힘내세요 전 언니 처럼 흉터는 없지만 저도 우울한사람이라 마음의 흉터 잇어서 알아요 언니 내일은 분명 좋은 일 일어날거애요 기적은 있어여~~
버블 12
· 23.07.16. 03:14
언니 마음써줘서 고마워요 ,, 흉터치료 해보고 정 안되겟다 싶으면 타투도 고려해볼게요 언니 마음속 흉터도 씻은듯 나을 수 있으면 좋겟어요 우리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