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에 일하다가 아베크로 놀러온 언니랑 친해진적 있는데 화류티는 안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인데 막 예쁜건 아니였거든요. 몸매는 좋긴했어요. 근데 이언니 진짜 말빨도 장난없고 같이온 일행들 다 이언니 공주대접해주고 분위기 좋게 방 마무리했고 제 파트너가 외부티씨 끊어줘서 호텔 스위트에서 술마시고 놀고 이언니랑 번호 교환해서 몇일후에 커피마셨는데 언니가 자기 그때처럼 손님들이랑 파티하면 따로 부르면 올수 있냐고 물어봐서 알았다하고 그이후로 그언니가 2주에 한번정도 불러서 갔거든요. 호텔 스위트나 회원제바에 룸이나 이런데서 만나는데 손님들 30-40대 진짜 괜찮은 손님들이였어요. 교포나 영어권애들 많았고 유흥홀릭 룸돌이 이런애들은 아니였어요. 2차 있을때도 있었고 그냥 텝으로만 끝날때도 있고.. 이언니랑도 친해져서 알았는데 회사원인데 또 따로 사업체도 있고 이런식으로 손님이랑 파티? 모임같이면서 중간에 찡떼받고 그런거같더라고요. 하루 4-6시간 자고 진짜 열심히 사는거같고 이언니가 페이도 엄청 후하게 잘 챙겨줬어요. 그러다가 코로나 터지고 제가 번호 바꾸고 이언니랑은 연락 끊켯는데.. 이언니 브압마담뚜 이런거였을까요? 요즘 가끔 생각나네요... 제가 화류에서 만난 사람중에 제일 열심히 살고 제일 성공한 사람이였는데 제일 신기했던 사람이기도함... ㅋㅋㅋㅋ
버블 1
· 22.02.28. 03:16
업종이 어디였어용? 가라오케였나요..?
버블 2
· 22.02.28. 03:17
네 가라요!!
버블 3
· 22.02.28. 03:33
엇 저도 아베크방에 그런 언니 본 적 있었는데 질문 내용조차도 똑같았어요 아마 동일인인가봐여
버블 5
· 22.02.28. 04:05
동일인 만났나봐요! 30대초반에 처음본날 시계 예거 6천짜리 차고 있었어요..
버블 7
· 22.02.28. 04:18
시계는 모르겠구 같이 온 남자 일행들이 엄청 공주취급했고 그 언니는 성격 발랄?화통?쿨하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어요 저는 4-5년 전이에요
버블 8
· 22.02.28. 04:24
헐 맞는거같아요. 저도3-4년전? 5년까진 안된거같고 성격이 언니가 설명한거링 존똑! 키는 162정도? 스타일은 쫌 일본사람같은 스타일이였어요. 머리색 밝고 화장법도 쫌 니뽄스타일.
버블 9
· 22.02.28. 04:38
엇!! 머리색은 기억 안나지만 일본사람 느낌!! 맞아여맞아여 묘하게 일본 느낌 있었어요! 혹시 초이스 볼 때 들어가서 주루루구서면 그 언니가 앞에 나와서 보지않던가여?
버블 2
· 22.02.28. 04:59
쵸스 들어갔을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 느낌에 초이스 이언니가해서 일행한테 오빠 몇번 찍어하고 알려준거같아요. 제 생각인데 가라에 왔던 이유는 아가씨 구하러 온 느낌? ㅋㅋㅋ
버블 7
· 22.02.28. 05:10
저도 그 언니픽으로 그 언니가 일행한테 나는 얘 맘에 드니까 오빠가 앉혀 그랬어여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언니 말대로 아가씨 구하러 온 걸 수도 있겠네영
버블 11
· 22.03.1. 01:11
저 얼굴 민삘인데 몸매는 육덕진 스타일이요.
버블 13
· 22.03.1. 01:17
......ㄷㄷ 저도 얼굴 민삘귀염상인데 글래머옄ㅋㅋㅋㅋㅋㅋㅋ 취향 소나무네요 그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