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집사 발소리 알아듣고ㅠㅠ 우리 냥이도 애기때 친구들이랑 같이사는데 친구들 발소리엔 반응안하고 제 발소리나면 현관문 한참 전부터 애옹 거리던 시절 생각나네요~ 지금은, 잠자던 그자리 그대로 실눈뜨고 왔냐? 하는 표정ㅋㅋ
버블 2
· 20.09.8. 15:58
이런거 보면 진짜 고양이들이 영물같다... 왜냐면 우리 아파트 단지에 고양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써 간식이 없을때도 혼자말로 이리와봐~ 간식줄께 이라면 들은체도 안하는놈들이 간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차안에 있거나 가방안에 있으면..) 이리와봐 간식줄께~~ 이라면 귀신같이 옆에 딱 붙어서 도망도 안가고 붙어있음
버블 3
· 20.09.12. 00:20
저게 습격하는거예욤 ㅠㅠ 집사 암살..저도 많이당함 제가 미친듯이 놀라 자빠지면 겁나 뿌듯해 하면서 담에 또 하더라구요.. 비슷한 레파토리 계속하다보니 면역되서 제 반응 시큰둥 해지니까 좀 서운해 하길래 나중엔 다 알면서도 아앗..넘나 놀랐어 무서운 냥이! 하면서 나자빠지는 척 해줍니다..ㅋㅋㅋ그럼 동공 확장 초롱초롱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됨 ㅋㅋ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