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이 어머니랑 저희 엄마 친구신데 종현이 혜화쪽에 있는 판자촌에서 자랐어요.
낙산공원 있는 이화동이요 종현이 누나한테 물려줄 옷 주려고 처음 거기를 갔는데 보일러도 없고 엘피지 가스에다가 화장실은 밖에 있는 곳이 아직까지 있을줄 몰랐다고 저한테 처음으로 장례식 다녀오고 옛날 얘기 해주셨거든요 거기다가 아빠가 워낙 한남애비충이나 마찬가지라 아주머니가 이혼하고 되게 힘들게 살았다고 말해줬어요 그래서 샤이니 잘될때 2010년인가 2009년도에서 넘어갈때 그때 저희 엄마가 샤이니 아냐고 얘기해서 알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