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무덤덤한편인데 건달방이었음 근데 다른애들은 걍 무섭게 생긴게 다인데 저초이스한 애가 되게 살기있는거에요 조용조용한 편이고 딱히 진상도 아닌데 살기 느껴지는애는 첨봐서 뭔가 나대면 안될거같고 짜져있었는데 상석에 있는 형님이 제파트너한테 출소 잘햇냐고 물어봄 뭐해봤자 사람 패거나 사기쳐서 갔다온거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빡쳐서 사람패다 죽여서 갔다온거였음 ㅎㅎ... 난 그것도 모르고 3연장 가면서 왜무섭지 왜 아무것도 안하는데 얘한테 살기가 느껴지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마였구나... ㅎㅎ 이런거보면 사람 촉이란게 있긴있더라구요 그뒤로 그가게 안나가요 코로나 몰영때였음 ㅜ 진상 많이 봤는데 얘만큼 무서운애는 처음이야 방 거의 끝나갈때 저한테 버노 물어보길래 구라치면 티날거같아서 주긴 줬는데 ㅠㅠ 개쫄아가지고 제번호 그대로 쳐서 줌 .. 근데 다음날 부터 밤 8시 그다음날부터 밤 9시 그그다음날부터 밤 9시반 이런식으로 정확히 시간 맞춰서 한번씩 연락오더라구요? 그뒤로 버노 바로 바꿨는데 진짜 왜그런걸까요? 지금생각해보면 개소름돋는데 그당시엔 지가 해봤자 뭐 찾아오겠어? 였음 ㅠㅠ 존나무섭네 왜밤에 연락오지 시간 텀두고 간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