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 낮 알바만해봐서 직장생활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낮일은 정상적인(나름) 사람들이랑 사회생활하고 술 담배 안하니까 건전한느낌?
밤일은 일단 출근시간부터가 저녁이라서 귀찮아지는..남자들 비위맞추는일이다보니까 자존심상하고 술진상 수위진상 돈주고 섹스하려는 남자들 다 정상인이 아니잖아요
마담도 그렇고 다들 마약한것처럼 정신나가보이고 드러운얘기들? 첫경험이 언제냐 혼자사냐 등등 뻘소리 들어줘야해서 나이들수록 일에 회의감 느끼게되면서 투잡하거나 아예 관두거나 해탈하고 밤일 올인하거나 일단 나이 좀 있는 언니들은 느낄거에요
그리고 옷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 술집에 걸맞는 옷으로 갖춰입어야하고
마치 인형이된듯한 느낌에 퇴근할땐 헤롱헤롱 새벽 늦게 자는것도 지겹고 가족들한텐 직업구라도 쳐야하니 일을할수록 더 고된거같아요 이십대중후반부터 서서히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