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양가부모님아시고 결혼전제로 사는데 통화하는거 옆에서 들었는데 멀리살아서 자주 못봐서 서운하다 너희집에 방하나 내주면 내가 들어가서 몇달만 산다 이러고 있네요 돈한푼 받은적 도움받은적도 없는데 허구한날 자주 보자 어쩌고 하고 가면 밥값도 맨날 우리가 내는데 멀어서 차비만 20만원 들어요 진짜 너무 싫은데 남친 효자 병신은 그냥 허허 농담하면서 말돌리네요 진짜 토나와요 해외로 멀리 떠나고 싶어요 그냥 쟤네 부모님이 끔찍이 여기는 아들 옆에 끼고살라고 반품하고 저만의 인생을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