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용돈 달라고
머라 말할까여.. 남친 선수 3개월 했었는데 바로 그만뒀거든요
첨엔 선수인ㄴ지 모르고 만났는데 알고보니까 둘다 일하는 상태였고.. 일주일만에 동거 했어요 지금은 2년 다됐고요ㅜ
모레 월세 내는 날이라 출근 계속 안하고 쉬고 있어서 돈 부족한데 무ㅜ라하고 뜯을까요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얘는 노가다 해서 버는거거든요 지금은.. 힘들게 버는건 알겠는데 그전에 1년동안 얘는 쉬면서 저는 일하고 월세 관리비 생활비 데이트비용 다 제가 내고 심지어 달에 50씩 줬었어요.. 개인돈 폰비 빠져나가고 이런것들.. 이런거 생각하면 미안하다 생각하면 안되고 저도 이런일 하면서 버는거지만 힘들게번건데ㅠ 호구같고 병신같은데..
마음 강하게 먹으라고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ㅜ 이때까지 제가 장난식으로 그냥 용돈죠! 해서 100씩 두번 이백 받았는데 그거마저도 월세 내는데 보탯어요.. 진짜 월세 200좀 안되는데 이 집 이사오자는것도 얘가 오자 해서 온거고 ㅈㄴ 부담되서 이사갈려고 하거든요 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걍 달라고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