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친보단 일이 먼저예요 기타라서 직장다닌다하고 풀출에 방해되는건 없는데 아무래도 사람한테 치이는 일이다보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는데 딱히 남친으로 힐링되진 않아요 오히려 귀찮달까요.. 남친이 아프다거나 보고싶다거나 그런식으로 징징거리면 진심으로 걱정되고 나도 보고싶다기보단 귀찮고 지겨워요ㅠㅠ... 권태기는 아닌거같은게 이제 6개월 다 되가고 그전 연애땐 권태기란걸 느껴본적 없이 연애를 했던터라 그냥 이젠 내가 남자가 우선순위가 아니게되서 좀 바뀐거같은데 헤어지고싶어하는거 같은데 왜 못헤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껀덕지도 없긴한데 ㅋㅋㅋㅋㅋ 흠 무슨 심린지 모르겠네요 내가.. 계속 만나기엔 시간낭비인거같은데 주절주절 해봤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