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아빠나이때 땁봤는데 짠하더라
어제 어케댄거냐면 나랑 땁으로 있다가
연장할테니 주대좀 깎아달라함
원랜 좀 깎아주고 연장시키는데 웨이터가 안깎아줌
지혼자 한 10-20분? 있다가 주대그대로 다시 연장하고
노는데 돈은돈대로쓰고 나이는60대고 혼자와서 처량하게
그러는거 보니까 울아빠도 지금 혼자사는데.. 싶으면서
가게서 지갑 돈 탈탈 털리고 비오는데 우산도 없이 가는거보니 좀 짠했음..
난 바로 퇴근한다하고 손님보다 먼저 나와서 택시 기다리고 있어서 손님 비맞으면 가는거 봄 ..
일오래해서 손님한테 아무런 감정 안느끼는데
유독어제는 좀 짠하다 싶더라구요 나도나이를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