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핸드폰 저장목록 천개 넘던 개 인싸 인간이었는데 인간이란게 진짜 좋은 사람보다 못된것들이 많아서 점점 집순이가 되었어요 동물이 진짜 얼마나 착하고 사랑스러운지... 저 아이는 제 생각밖에 안 해요 그리고 제가 주는 음식도 늘 설레하고 꼬리흔들고 맛있어하고 놀아주는것도 너무 좋아하고 저 혼자 티비보고있으면 와서 안겨요 잘때도 품에 들어오고 제가 불편해서 자세 바꿔도 또 와요ㅋㅋ 모든것을 저에게 의지하고 믿고 행복해함ㅜ 세상에 이런 생명체는 동물말고는 없을걸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자꾸 남이랑 비교하고 더 못가진걸 바라보니 사는게 힘든거같은데 강아지보면 진짜 사는거 행복해보여요 그리고 얘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서 제가 사는거 같아요ㅋㅋ
버블 1
· 24.05.7. 20:31
맞아요 넘 행복하고 조아요... 근데... 애들수명이 나보다 짧으니까... 무지개다리 건너면 너무 힘들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무것도못해요... 미리 사서 걱정하라는 뜻은 아니구요, f언니들은 반려동물 데려올때 이런점도 많이 생각 해 주세요... 세상이 무너저내려요
버블 2
· 24.05.7. 20:44
저도 첫째 십년전에 보냈어요ㅠㅠ..흑흑
버블 3
· 24.05.7. 20:45
전 3년됐는데 아직도 사진보면 눈물나요 너무보고싶어요 ㅠㅠ
버블 7
· 24.05.8. 03:57
저 f인데 강아지 키우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이게 기장 걱정이 되네요… 생명체 하나 키우는 게 진짜 보통일이 아닌 거 같아요
버블 4
· 24.05.7. 22:17
저도요 ㅎ 부모님보다 사랑해요 그냥 세상 어떤존재보다 사랑하고 구 누구보다 나를 많이 사랑해줘요 외로움많이 타는데 울애기가 하마도 안외롭게 꽉채워줘서ㅜㅜ넘좋아요 근데나이가 너무많고 눈도이제 한쪽 안보여서 너무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