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첫 입문할 때 어떤 언니가 나이를 8살을 깎았는데 너무 동안이고 진짜 깎은 나이로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언니 비결이 모에요 했더니 그 예쁜 언니가 피부과 다니라고 조언해줘서 20대 초반부터 중반인 지금까지 관리해요 덕분이죠 근데 이 언니 말고 다른 언니가 있는데 저보고 자꾸 관리하지 말래요 너나이는 안해도된다고 하면 더 늙는데요 피부 예민해지고 안하니만 못하대요 심지어 자기도 피부과 다녀요 근데 자꾸 효과없다해요 오히려 뭐가 더 나고 눈가주름 생겼고 돈날렸다며 짜증내요 그래서 제가 그럼 안맞는거아니냐..가지마라 제가 T라서 현실적 조언해주니까 무시하고 투덜투덜대면서 꾸준히 매달가요 안하면 불안하다고 그러고 또 돈날렸네 어쩌네 오늘 써마지 얘기하다가 저 곧 써마지한다니까 생기를 잃는다고 훈수하는데 참 안맞네요 자격지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