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안한지도 꽤 됐고 쉬는날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거든요 이번주에 가게에서 봣던 점잖고 매너좋은 손님 연락이 계속 오길래 똑같이 강아지도 키우고 있고 해서 애견동반 식당 갔다왔어요 돈받고 만난거 아니고 순수하게 강아지 바람도 쐬주고 싶어서 그냥 만났는데 손님은 강아지를 안데려왔더라구요 머지 싶었는데 차타고 가는내내 일하는 기분들고 밥먹으면서도 짜증나고...너는 남친없으면 하고싶을때 자위하냐 이런말이나 하고 차안에서 강아지 안고 있는데 연초피고 앉아있고... 하 진짜 계속 개현타왔네요ㅜㅜ다신 밖에서 손님 안만나려구요... 강아지 집에두고 이차한잔 하러 가자길래 집에와서 바로 차단해 버렸네요... 아 전 진짜 앞으로 남자 못만날거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