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삽관하는 과정에서 성대를 다쳐서 목소리를 잃은 사람도 있데요 막짤은 댓글에 올렷어요
버블 1
· 21.07.5. 20:45
막짤
버블 3
· 21.07.5. 20:50
와 코수술 생각하고있었는데 저거보고 안하려고요 전 쫄보라 ㅠㅠ
버블 10
· 21.07.5. 21:31
코는전신마취아니예요
버블 2
· 21.07.6. 00:49
전신마취하는곳도 잇아오..
버블 13
· 21.07.6. 05:29
코 세번 햇는데 다 수면으로햇어여
버블 20
· 21.07.8. 09:41
전 전신마취했어요 코ㅠㅜ 절골이라
버블 21
· 21.07.8. 12:04
골절은 성형아니고 정형이잖아요
버블 2
· 21.07.5. 20:49
저 태어나서 마취는 성형 코수술 수면마취 1번, 위내시경 수면마취 1번, 골절 전신마취 1번 해봤는데 느낌 완전히 달라요 전신마취는 진짜로 자가호흡이 안돼서, 수술 끝나고 나서 자가호흡불가? 자가호흡거부? 로 존나 뒤질뻔 엌 억끄흑 끅…ㄲ..\꺽…. ㅇㅈㄹ 했음 수술대 위에서 의사들 달라붙어서 “ㅇㅇ님! 호흡하세요!!!!! 호흡하세요!!!!!!!!!!!!!!!” 이러고 호흡기 마스크? 그거 갖다대고 오바육바
버블 5
· 21.07.5. 20:51
저 존나 엄살심한데 저거 보고 너무 무서우ㅓ요 ㅠㅠ 그때 자가 호흡 못하면 죽는거죠??하아 ㅠㅠㅠ피뽑다가 경련 일으킨적도 잇어요 저는 ㅠㅠ
버블 7
· 21.07.5. 20:54
저도 엄살 개심해요 몸무게 안돼서 평생 헌혈도 해본적없구 필러보톡스 경험도 없는데 근데 사실 별로 안무서워용 당시에는 저도 꺽ㄲ끄억ㅎ흑ㄲ끄억… 하면서 속으로 ‘와씨 씨발 왜 숨이 안쉬어져!!! 저 뒤질거같아요!!! 숨 못쉬겠어요!!!’ 외침 존나했는데 마취 깨고나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어련히 의사들이 잘 대처했을까 싶구 ㅎㅎ 그냥 웃긴 기억이에요 지금은
버블 8
· 21.07.5. 20:54
그때 말도 안나와요??꺽꺽대느라 말도 못하져??흐 ㅠㅠ 무서워여
버블 9
· 21.07.5. 20:56
말 했어요 “꺼..\’꺽…끄어고ㅓ흑.. 저 숨이… 안ㅁㄲ..꺽.: 숨이 안쉬어져요!!!!!!!꺽응ㅁ가흑흐꺽… 선..생밈!!!!!!!!!” ㅇㅈㄹ했어요 진짜 저 개무서웠는데 절대적으로 제 기분인거고 무조건 안전하게 깨어나요 ㅎㅎ
버블 1
· 21.07.5. 20:58
아 근데 젤 큰 차이는 이거예요 수면마취때는 수술실에 들어와있는 스텝들이 다 저랑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고 있는데 ㅋㅋㅋ 전신마취는 ㄹㅇ 나랑 얼굴 방향이 다 거꾸로 내려다봐요 (실험실 동물 된 느낌) 글고 전 목아픈건 수면마취가 진짜 오졌었고 전신마취는 전혀그런거없었어용
버블 8
· 21.07.6. 10:09
엄살이 아니라 의료사고날뻔했네요 .....ㄷㄷ. ....
버블 4
· 21.07.6. 12:15
무서워요..
버블 14
· 21.07.6. 12:15
무서워요..
버블 15
· 21.07.6. 13:51
그 의사들이 잘못한거아니구 저혼자 깝친거라서… 의사랑 간호사가 저 깨우는데 그때 뭔가 아득하게 제머릿속 기억속에서, 자주보는 먹방 유튜버가 나와서 “ㅇㅇ야 숨쉬지마세요 숨쉬면안돼 ㅇㅇ야 숨쉬지마요 숨쉬지마” 이랬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몸이 숨을안쉬엇고 의사들이 깨우니 정신은 점점 들고잇고 몸과 달리 정신은 숨을 쉬고싶고??? 그래서 숨 안쉬어진다고 난리를치고 몸은 숨을 안쉬고있고 암튼 막 그랬어요 ㅎㅎㅎ
버블 4
· 21.07.5. 20:51
맹장수술했는데 기도삽관한 기억도 없거 목도 안아팠어여ㅠㅜ..뭐징ㅋㅋㅋㅋㅋㅋㅋ
버블 6
· 21.07.5. 20:51
삽관은 마취후 의식 없을때 한데여
버블 3
· 21.07.5. 21:34
삽관하는건전신마취고 맹장은 수면마취예요
버블 2
· 21.07.6. 11:41
맹장이 무슨 수면마취 모르면 가만히나있지ㅋㅋ
버블 5
· 21.07.6. 13:12
말투 개재섭다 제대로모르면서 남들말하는데 껴서 뙤아리틀면서 남면박주고
버블 9
· 21.07.6. 18:12
으시바 척추마취 듣기만해도 너무 무섭네요
버블 11
· 21.07.5. 21:33
저 실제로 성대결절 생겼었어요(성대에 물집 생기는거) 몇개월동안 폐암환자 목소리나서 일도못하고 대학병원 이비인후과다니면서 치료받았어요(세브란스에서 성대수술 하라고 함;;) 성형외과에 청구해서 치료비 받아냈었어요. 옛날인데 그병원 아직도 영업 잘만하는중
버블 4
· 21.07.5. 21:44
아 저런과정이였구나ㅜㅜ 전신마취깨고나서 너무 춥고 목도 칼칼하고 따갑고 힘들었는데ㅠ 마취하기전 그 수술복입은 의사랑 간호사랑 있는데 초록색이 저렇게 차가운색이였나 분위기도 의학드라마들보다 더 찬기분이였고ㅠ 다신 할일없었음 좋겠네여ㅜㅜ
버블 12
· 21.07.5. 22:06
그래서 지금 앞니가 아픈가봄..입천장에 상처있고.. 마취풀리니까 아픈줄알았는데..
버블 10
· 21.07.5. 22:11
저 12년전에 가슴수술했는데 그땐 전신마취로 수술했었거든요. 지금도 전신마취로 수술하나.. 수술전에 지정해주는 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받고 수술진행하는데 잠들때까진 걍 수면마취 수술이랑 똑같았음 깨고나서 목아픈데 물 아직 마시면안된다고 물도안주고 한시간뒤에 입안이 적셔질정도로 아주 쬐금 줬음ㅠ 혹시라도 남아있는 가스빼야한다고 계속 깊게 숨쉬라하고..근데 어렸을때라 그런가 몇시간지나니 바로 평소같은 컨디션으로 돌아옴ㅋㅋㅋ
버블 1
· 21.07.6. 18:14
2 전 그 폐활량 검사할때 호스물고 플라스틱공 끌어올리는거있죠? 그거 삼일내내시켰음 저 담배 마니피는데 전신마취해서 폐 좆창난다구 그거 꼭하라고함
버블 9
· 21.07.5. 23:08
최근에 편도 제거 수술 해본 언니 잇나여 대학병원 가니까 전신이라길래 살짝 식겁 회복실에서 깨울때 목 존나 아프다던데 거기에 전신마취 하면 목 엄청 아플텐데 살아잇나요?ㅋㅋ 무통 놔주려나
버블 11
· 21.07.6. 13:10
저했어요전신마취 하고 목구멍긁어내는 느낌인데 아슈크림냠냠 호두마루이런거 사면 목구멍다긁혀서못먹구 투게더가좋아여
버블 10
· 21.07.7. 00:34
언니 일 얼마나 쉬셧어요? 입원 하셧죠? 일이랑 담배땜에도 망설이는중이네요ㅜㅜ
버블 19
· 21.07.7. 01:54
이틀인가? 오전 ㅅ시수술이라 전날입원해서 수술하고 아스크림퍼먹다가 담날 퇴원했었어요 죽은 담날부터먹었고 첨엔 가시있는거같아서 담배생각안나구요 일줄인가? 보름안되서 폈어요걍 전 수술첫날 아슈크림먹을때 목이 껄끄러운거살짝이었던거빼고 하나도 안불편했었어요 일테기때라했었어요
버블 9
· 21.07.6. 02:18
기도삽관 두번해봤는데 한번은 입 한번은 코로.. 하고나서 목 겁나 칼칼하고 아픈데 진짜 지옥은 마취깨고 나서임. 마취깨고나서 혹시 자가호흡 못할까봐 이상한거 씌워놓은거땜에 더 숨 못쉴거같고 죽을거같았음 그과정에서 숨안쉬어진다고 몸부림치다가 다치는사람 많음. 코로 삽관 했을때도 담날까지 숨 잘 안쉬어졌는데 간호사가 붙어서 밤새 나 디지지 않는지 같이 당직서줌 ㅠ 그분도 제옆에 이불깔고 누워서 자드라구여 ㅋㅋ
버블 10
· 21.07.6. 10:25
저 전신 한번 경험있는데 진짜 죽고싶었음... 턱했을때인데 기도삽관때 목 다쳤는지 목 통증 너무 심해서 일주일동안 물도 못삼키고 말도 못했어요 그래서 일주일만에 8키로 빠짐ㅋㅋㅋㅋㅋㅋ목때문에 턱은 하나도 안아팠던걸로 기억 ㅜㅜ
버블 12
· 21.07.6. 11:13
와 그냐 사람을 그냥 죽여놨다가 살리는거네요ㄷㄷㄷㄷ
버블 15
· 21.07.6. 17:23
누울때까진 무섭진않음...마취직전 꼭 살려주세요 한마디남기고 스르륵...가슴수술할때 그랫엇움...ㅎㅎㅎ
버블 3
· 21.07.6. 17:24
깨서는 넘 추워서 미치는줄 ㅜㅜㅜㅜㅜ
버블 18
· 21.07.6. 18:47
맞아요 진짜 개추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 16
· 21.07.6. 18:35
나년 대단하다..
버블 17
· 21.07.6. 18:47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 가슴 수술할때 생각나네요... 저 마스크? 같은거 딱씌우고 마취될대 몸 굳는 느낌나는데 그짧은 몇초사이에 헉 마취됬는데 감각 다 살아있다 이거 수술중 각성임가봐 줬됫네 ㅅㅄㅂ하다가 눈떠보니 가슴아파서 오열하고있었음;
버블 6
· 21.07.6. 18:48
진심 전신마취한 상태에서 죽으면 스스로 죽은지도 모를듯요 ㅋㅋㅋㅋ그냥 의식? 이런 자아 같은게 다 증발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