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방어 기제가 있어서 힘들어서 더 말안꺼냈던거일수도 있고. 그때 끝까지책임 못졌던거 뼈저리게 알았으니까 키울생각 없다 했을수도있죠. 물론 이제와서 예전에 강아지 키웠었다 이야기들으시면 그건 엥?싶었을테지만
그거 알고 나서는 아 그래서 힘들구나 하면되죠ㅠ
키웠던 강아지가 죽었다는게 지인한테 준 강아지가 죽었단거죠?
전 또 댓글들 읽기전엔 키웠던 강아지 죽은건 글쓴언니옛경험이고.
글쓴언니 강아지는 지인준걸로 슬퍼서 울면서 칩거했다고 봐서 이게 왜 비난이지? 싶었는데
지인한테 줬던 강아지가 물려죽은거면 충분히 슬퍼할만한것 같으니까.. 죄책감일수도있고.
이게 공감 안되실수있고.
그건 전혀 이상할건 아니지만 글이 앞뒤가 다르신거 같다고 느꼈어요.
잠깐 키워도 이렇게 슬퍼하냐는게..몇년키웠던 가족이라는데 몇년이 어케 잠깐일수가 있죠ㅠ?
갑자기 몇년을 잠깐으로 비약하시고.
이게 이만큼 슬플일인가요? 만으로도 아니고 슬픈척인가요? 하고 묻는건 글쓴언니 의도가 어찌되었든 좋게보일수가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