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만났는데 서로계속 극존칭쓰고 절대 여자로 대하지 않고 저를 인간으로 존중해줘서 제가 친구도 없고해서 그냥 밥이나 샐러드 카페처럼 1인분먹을 수 있는곳으로 메뉴도 제가 정해서 24시간 언제든 부르면 칼같이 나오는 10살많은 남자 있었어요 꼰대 아니고 역겨운부분도없었어요 좀 피부좋고 여자같이 생겨서 그런가 또래처럼 보여서 쪽팔린것도 없었고 저 우울증 심했을때 상담,기분전환 해주고 도움많이 줬던 사람이에요 이사가면서 차단했었네요 잘 활용했다 싶음. 서른살 인생에서 남자한테 돈쓴거 딱 2번 기억나는데 그것만으로 이가 갈려서 더치했던 경험까지 다 끌어내고있네여..
혹시 이런거는 더치한거 합법이죠?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2.27. 06:40
이정도면 친구죠 ㅋ 친구한테 사줄수있잔아요
글쓴버블
· 25.02.27. 06:43
@버블 1 남사친 몇명 있었는데 주로 더치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그중에 저 성추행한 놈들이 몇명 있어서 트라우마되서 그뒤로 친구여도 남자면 1원도 쓰기싫어졌어요
버블 2
· 25.02.27. 06:44
더치가 잘못된 건 아니에용 저도 더치 개싫어하는데 찐친은 남자여도 더치해여
글쓴버블
· 25.02.27. 06:48
@버블 2 앞으로는 1원이라도 내돈 들어간 상태서 걔가 호감보이면 바로 차단박거나 그래도 나름 존중있고 활용가치있으면 말로 선딱긋고 공공장소에서만 봐야겠어요 근데 이미트라우마때메 돈도안쓰고 선도그을거같아요 떨어질꺼면떨어져라 개뻔뻔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