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 가게에서 일할 때 여신들 널려서 상띠 아니었는데도 챙겨주는 태도가 부장들중에 가장 잘하신다고 느꼈어요. 처음 만났을 때 손붙잡고 다니면서 마담들한테 새로운 애라고 인식시키고 너 잘될것같으니 오빠랑 같이 일하자, 너가 할 수 있는만큼만 받아주고 아니면 나와서 말해라 등등 마인드 푸쉬 일절 없구요.
저도 가게소개 지인들한테 사례 안받고 해줬는데 본인 사이즈 인정 안 하고 가게에서 안 챙겨준다고 저한테 불평하는 아가씨들 겪어봐서 그런 패턴이 질려버려서 하는 소리예요.
제가 남 사이즈 비난한 적 없고요, 여긴 시장이라 희소성원리로 돌아가는것이 당연한데 그 희소성이 외모 아니면 마인드나 성실도겠죠. 근데 다 안 되면서 무작정 본인이 돈 잘벌게 도와줘야된다는 근거없는 바람은 어린애였을 때 가정에서나 통하는 온정주의, 의존적 태도 아닐까요.
그리고 그 가게에서 사이즈가 떨어지는 아가씨라는 말이 현실을 말한거지 뭐 윤리적인 판단이나 인격모독이 아니에요. 거기서 대우 못받는다고 인생에서 실패자도 아니고 다른 맞는 업종이나 가게 찾아가면 되는거죠.
현실은 자본주의의 끝이 유흥업소인데ㅋㅋㅋ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술값이나 외모나 최상위권에 드는 업장에서 방 넣어주는 거 외모 까다롭게 안 보고 그냥 우리 팀이라고 우겨넣어주면 유지가 되겠나요 바로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