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한살어렸구 그냥 형들이 내줘서 몇번오고 여친없어서 외로워서 왔다해서 저도 걍 가볍게 만날려다가 피임 안해서 임신하고 수술까지 했어요 이건 저도 병신짓 한거 맞는데 이러다보니깐 더만났는데.. 핸드폰 몰래보니깐 스웨가고 룸빵 저몰래 엄청 갓어요 돈없다 했던애가 다들키고 말하니깐 지돈낸적은 거의없고 만난지 3개월됐는데 이번에 걔네집에 거의 이주정도 있었는데 그때부터 진지하게 생각이 들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내가 넘 병신같은데 일단 욕엄청 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진짜 손님 만나는거 아닌거 아는데 그중에서도 너무 쓰레기인데 이게 기본인건가요.. 친한손님 말로는 술집여자한테 감정을 느끼겠냐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걘 쓰레기중에 탑인거 같다고 손님이 자기도 쓰레긴데 이런애랑 비교가 안된다 하더라구요.. 저 진짜 왜 이런쓰레기 만나고 힘든거죠...
버블 1
· 6월 14일 21:16
이제 알앗으니까 그러지마셈요
버블 2
· 6월 14일 21:16
자책 해봐야 나아질거 없으니 털고 일어나는게 제일 현명함
버블 3
· 6월 14일 21:20
애 지웠으니 됐음 미련털고 새출발하셈
버블 4
· 6월 14일 22:19
힘들겠다 .. 언니 힘내요..
버블 5
· 6월 14일 22:59
전 일반인일 때 5년 만난 남친도 임신시키고 룸빵스웨키방 안 가리고 다 갔는 걸요~ 술집여자라 가볍게 본 게 아니라 그냥 원래 태생부터 쓰레기인 한남이니까 맘쓰지 말고 언니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글쓴버블
· 6월 14일 23:06
@버블 5 언니...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ㅜㅜ그냥 잊고 지내면 될까요
버블 5
· 6월 14일 23:12
@글쓴버블 그냥 저런 거 알면서도 대학생이라 어리기도 했고 좋아하는 감정 있어서 만난 거였어여 뒤에서 허튼 짓 하고 다니지만 만나면 저한테 잘해주긴 히니까.. 근데 졸업하고 낮일 사회생활하면서 보는 눈 키우고 남친 안 만날 땐 틴더로 잘생긴 애들 만나서 데이트 하고 다녔어요 그니까 굳이 남친이랑 더 사겨야되나..? 싶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엔 딴년이랑 잔 거 걸려서 정이 다 떨어져서 헤어졌쥬.. 전 오래만나서 그런가 크게 힘들 진 않았어요 마음이 100이라면 유흥 다니는 거 걸릴 때마다 너무 힘들었지만 -10 -5 이런식으로 깎이면서 나중엔 아예 감흥도 없었을 정도니까요 언니 이상형인 한남 찾아서 만나거나 언니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맘에 안 들어도 함 만나봐요 진심 이게 연애구나 싶을 거예여
글쓴버블
· 6월 14일 23:17
@버블 5 얘도 말로는 온갖 내가 이상형이라면서 헤어지자할때도 진심으로 좋아한다하길래 그래 일단은 더 만나보고 헤어져도되겠지했어요..어차피 수술하고 회복중이라 일도 못갔고 저도 일에 지쳐서 평범하게 연애 하고 싶은맘에..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사기꾼 말에 넘어간거지만 얘랑 만난지는 얼마안됐는데 일주일에 길게면 4일을 같이있었는데 얘말론 최근에서야 진심으로 느껴졌다고 했어요 그전까진 솔직히 좀 아닌거같아서 그랬다더라구요 하.. 그냥 좀 맘이 아프고 금방 잊어야하는데 잊혀질지 모르겠네요 ..ㅠㅠ
버블 5
· 6월 14일 23:23
@글쓴버블 술집에서 만난 애도 있었는데 걘 형들이랑 룸방 가야했을 때 저 무조건 데리고 갔어여 그냥 언니 남친이 생각 없고 걸레 같은 거죠 진심이고 나발이고 쟤를 더 만나서 언니가 행복할까요? 제 눈엔 고생길이 훤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는 거니까 정 힘들면 남친 만나면서 다른 남자도 만나보세요
버블 6
· 6월 14일 23:34
애까지지워서 나중에 애못낳게되는나이가 되었을때 후회해요 무슨놈의 애를 가져줘서 그때 내몸을 갈아서 일하고 일못가고 그놈이랑 그랬을까 개아까움 몸축나고 아팠을자신만 생각하세요
버블 7
· 6월 15일 06:27
저는. 다니는 가게,저 나오는날 다른여자 앉혀서 몰래 논거 바로 들켯어요......절 진심으로 좋아햇던건 맞는거같은데 하 그냥 술집다니는 남자새@끼들은 술취하면 어쩔수가 없는건지.. 뭐 안하고 말만하고 논거아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