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앉다가 일가고 또 출근해서 들어앉고의 반복.
이건 저도 잘 알죠.
근데 들어앉을만한 놈인지 사람보고, 들어앉아 지내다가 결혼 결심하고, 준비하고, 결혼생활하고, 이 모든일들을 진행하고 결혼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기까지 1년도 채 안걸렸다는게 의아하단거였어요.
글고 들어앉는것과 결혼은 그 자체부터가 전혀 다른 얘기라서요.
‘들어앉았다가 다시 일 가는 언니 많다, 생활비를 안주는데 뭔 청산이냐’ 는 전혀 동일선상에 놓일수 없는거니까요.
1년이 됐든 2년이 넘었든, 약간 이상한 논리의 말에 대해 전 단순히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을 얘기했을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