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버블 네 한 명은 화류 입문 초에 키방에서 일했을 때 만난 손님인데 7년간 저한테 지극정성이었어요 갑질 패악질 다 받아주고 타지역에서 불러도 몇시든 저 데리러 오고 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진짜 대단했음 근데 전 저한테 잘해주고 올인하는게 왜 이리 찌질해보였는지 그 당시엔 너무 싫어서 결국 차단하고 번호 바꿨는데 요즘 너무 후회돼요 ㅋ 그런 남자 다시는 못만날 것 같아요 외모도 괜찮고 착했는데 저한테 왜 그리 올인했던건지. 지금 돌아가면 나도 그만큼 잘해줄 수 있는데.. 나머지 한 명은 일반인이었구요,, 저 손놈만큼 저한테 너무 잘했는데 둘 다 제 복인지 모르고 노예처럼 부리고 갑질했네요 그런 행동을 해도 절 너무 좋아해주고 결국엔 제가 다 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미친ㄴ같음 요즘 저 보면 그 당시 못되게 군 벌 받는 느낌이예요 새벽이라 괜히 더 울적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