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온갖 집안 행사때 음식하고, 돈도 다쓰고, 엄마한테 월200 씩 드렸는데 음식좀 필요해서 엄마가 잘하는거라 부탁햇는데 따로 200주고.. 고추장맛밖에 안나서 개빡쳤어요. 다른 형제들한테 1년내내 김치며 반찬 해다주는데 몇년만에 내가 해달라는 음식 그따위로 하냐고 ㅈㄴ지랄하고 연락안하디가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엄마 우는거보니 안스러워서 400넘는 건강검진 해주고 장례식때 이모들이 얘기하는데 동생와이프가 암것도 안한다더라 햇더니 엄마갸 발끈해서 나도 아까워서 못부려먹는데 지들이 왜난리냐고 하는거보고 정뚝떨어졌어요. 나는 초딩때부터 부려먹어놓고... 앞으로 생활비는 잘챙겨준 자식들한테 받으라고 했어요,다른 형제들 다 결혼햇고 평범한 직딩들이라 매달 생활비 줄 여유 안됨.. 그제는 스님한테 촛값보내라고 계좌보냇길래 초키지마 라고 보냇더니 연락없네요. 언니도 이제 언니 위해서 살아요,저 아빠랑 먼저 연락끊고 그나마 엄마랑은 연락했엇는데 이제와서 보니 엄빠둘다 똑같아요. 미안하네 어쩌네하며 연락오는데 진짜 미안한게 아니라 아쉬워서 필요에 의해 연락하는거니 넘어가지 마세요. 가족한테 신경안쓰니 세상 편안하고 돈도 남아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