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버블 괜찮아요 언니 전 손님이랑도 사겨보고 심지어 손님이 일하는 거 싫다구 해서 용돈 하나도 안 받고 낮일까지 다시 돌아갔다 온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사람으로써 사랑받았던 기억은 좋긴 했지만 정말 그게 다였어요 화류 일을 했다는 과거 하나만으로 항상 을의 입장이었고 사랑 하나만 보고 다시 낮일로 돌아갔을 때 수입의 격차에 대한 괴리감도 혼자 감당해야 했고요 그런 현실적인 부분도 잘 한 번 고민해보세요 그러면 이성적인 판단이 조금 더 쉽게 드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