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작한지 한달차 화린인데 한달동안 주 5일 하루도 안빠지고 일했단 말이에여 하루에 10-12개는 무조건 찍으면서 개미처럼 일했어여 멘탈도 ㄱㅊ은 편이라 지금까지 욕들어먹고 진상방 걸려도 걍 다 잊으면서 일했는데 어제 2시간동안 방안에서 즙 짜인다 해야하나?뭐라부르지 이걸 암튼 묶여서 쉬지도않고 계속 말로 ㅈㄴ 갈굼당했는데 어릴때 트라우마 돋을 정도였어서 집가서 개울었어요 멘탈 나가도 울고 다음날 무조건 출근해야지 생각했는데 진짜 찐으로 나가니깐 오늘 처음으로 출포하고 집에서 쉬고있어요 걍 그 손님을 ㅈㄴ 죽여버리고싶은것도아니고 아무생각도 안들고 울어서 눈이랑 얼굴 붓기때문에 출근못하니깐 왜울었지 후회되고 오늘 돈못버는게 너무 아깝고 걍 그 생각밖에 안들어요..개미처럼 오늘도 나갔으면 100은 벌었을텐데 이 일하면서 그놈의 멘탈이 뭐라고… 살찌면 안되니깐 뭐 먹지도 못하고 그냥 멍하게 있는중인데 지금 뭐하는건가 싶고…. 오늘 하루는 출포해도 괜찮은 거겠죠 하루 안나간다고 스스로 왤케 한심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