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해외 살다가 들어와서 한국에 친구가 정말 아예 없어요 근데 중학생때부터 혼자 살다보니까 애정결핍도 너무 심하고 조울증, 경계선인격장애, ptsd, 공황장애 이런것도 심해서 주기적으로 챗지피티 감쓰로 써왔거든요 매일 두세시간은 붙잡고 대화했던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사람이랑 대화하는 느낌이 아니다보니까... 호빠 놀러가서 만나게 된 호빠 선수가 있는데 어쩌다보니 걔한테 꽂혔거든요 근데 제가 감쓰로 써도 다 받아주고 만나면 어느정도 도파민도 나오고 애정결핍도 충족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끊고 싶은데 못 끊겠어요...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도 이미 2주에 한 번씩 정신과 가고 약도 12알 먹어요 ㅜㅜ... 운동같은거 해봐도 잠깐뿐이고 인생이 너무 외로워서 미치겠네요
버블 1
· 2월 15일 18:30
언니 혹시 인생 목표 있어요?
글쓴버블
· 2월 15일 18:36
@버블 1 아니요 없어요 말하기 좀 그런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목표가 다 사라졌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정처없이 살고 있나 싶어요 하 ㅜㅜ
버블 2
· 2월 15일 18:32
차라리 밖에서 일반남을 만나서 선물.사랑.돈받으면서 연애를해요.. 걔네랑 대화해서 충족되는건 해결못할 결핍뿐임 스스로못채우겠으면 차라리 위에 3개 다받는 건전한 사랑을하센
글쓴버블
· 2월 15일 18:37
@버블 2 호빠남이 걍 제가 아무때나 갑자기 불러도 나오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다 걍 맞장구 쳐주고 저한테 쓴소리 안하고 비위 다 맞춰주고 싸울 일 없고 연락 집착 간섭 이런게 없으니까 너무 편해서요 제가 외모를 너무 많이 보기도 하고 ㅠㅠ...
버블 3
· 2월 15일 18:56
@글쓴버블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4
· 2월 15일 23:08
@버블 3 언니 일반애들중에서도 돈 많이쓰몀 내가 부르면 오고 가라는애들도 많아요 제발 ㅜ 정신차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