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한테 배신당하고 충격받고 상처받은 기억만 남아서 그나마 어릴때는 순수한 친구관계가 많았는데 이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여 계산적으로 굴면 외로워지고 순수하게 굴기엔 이미 때가 탓고 사랑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모르겠음 다 시절인연뿐이네요 이쯤되면 진짜 저는 좋은 사람도 아니고 되게 별로인 사람인가봐요..
너무 우울햐여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12.6. 23:54
다그래요 얕고넓은관계 가면쓰고다니셈 그게편함
버블 2
· 24.12.6. 23:55
원래 시절인연인거고 이런 고민 하는 거 자체가 나쁜 사람이 아닌거에요 여우같이 사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 속에서도 진심은 통해요
글쓴버블
· 24.12.6. 23:57
@버블 2 여우같이 살고싶은데 감정기복 심하고 예민해서 다중이마냥 성격도 같이 바뀌는 느낌이에요 제 본모습이 대체 뭔지도 모르겠네요..
버블 2
· 24.12.7. 00:02
@글쓴버블 감정기복은 누구나 있어요 예민한 부분이 있는거고 무던한 부분도 있겠죠 단점만 보지마용 누구나 성격이 한결같을 순 없어요 감정이 있으니까 사람인거잖아요 그냥 부정적인 감정을 남들한테 영향주지 않게 하고 자기가 어느 부분에서 예민한지 인지하고 받아들여요 그리고 그게 자기니까 자기랑 맞는 사람 만나요
글쓴버블
· 24.12.7. 00:10
@버블 2 네... ㅠㅠ 고마워요 언니 저랑 맞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그래도 아주 쓸모없는 사람은 아니니까 곁에 몇몇이라도 있는거겠죠 좋은 말해줘서 고마워요 무기력한데 조금이나마 힘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