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근처에서 어떤 남자가 무슨 큰일이 난 것처럼 혼자 안절부절 거리면서 ㅅㅂㅅㅂ 하길래 뭔일 있나 싶어 한번 쳐다보고 그냥 제 갈길 갔거든요 근데 갑자기 저기요 하면서 다가오더니 자기가 무슨 어플에서 여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상대방이 잠수를 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보고 시간 괜찮으면 술이나 한잔 하재요 도랏??????? 어이없어서 아니요??? 제가 왜요??? 거부의사 밝히고 저는 갈길 가는데 자꾸 따라오면서 아 한번만 살려주세요 (무시) 그럼 저는 어떡해요 나는 어떡하라고!! ( 무시) 진심 미친새끼인줄 알았네요 얼굴도 좆같이 생겨가지고 무섭고 소름끼쳐서 전화하는 척 어 엄마 나 집 거의 다 왔어 앞으로좀 빨리 나와 이러니까 그냥 가긴했는데 기분 ㅈㄴ 더럽네요 저런 병신들은 도대체 왜 살아있는가 오늘도 여자로 살기 힘들다는걸 깨닫습니다
병신같은 새끼한테 길 한복판에서 희롱당했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03.15. 01:22
그냥 진짜 이상한 놈이네요 …
버블 1
· 24.03.15. 01:22
맘같아선 뭐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 들어보니 뜯어낼것도 없어보여서 구냥 ㅁㅊ놈이구나 생각하고 갈길가요
글쓴버블
· 24.03.15. 01:27
@버블 1
어이없고 소름끼쳐요
저한테 되려 아 그럼 전 어떡해요 이러는데
진심 미친놈병신 또라인줄 알았어요
언니도 밤길 조심하세요ㅜ
버블 2
· 24.03.15. 01:30
번따남들 신종 수법인가 아님 걍 병신인가.. 와 진짜 어이 없네여
버블 3
· 24.03.15. 01:42
깡패새끼보다 무서운 정신병자새끼를 만나셨군요
글쓴버블
· 24.03.15. 04:03
네 완전 또라이 ㄷㄷ 맨정신에 저러진 않겠죠 뭔가 말투가 술 마신 사람 같았어요..
버블 4
· 24.03.15. 02:53
병신새끼;;언니 놀라셨겠어요ㅠ
글쓴버블
· 24.03.15. 04:05
놀라기보다 순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얼마나 나를 만만하게 봤으면 저럴까 싶어서 맘 같아서는 쌍욕 날리면서 한대 치고싶은데 세상이 흉흉하니 그냥 무시했어요ㅜㅜ
버블 5
· 24.03.15. 15:24
요즘 진짜 미친제정신아닌놈들많은데 제정신 아닌것도 안숨기규 당당히 살아가는 ,방치하는 세상같아요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