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언니들 나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서 글 써요ㅠㅠㅠㅠㅠㅠ 요즘 사람도 없고, 하소연할 데도 없고… 그냥 혼자 집에 있으니까 잡생각만 존나 들고.
남친이랑 거의 두달 사귀다가 들켰잖아요 ㅠㅠㅠㅠ 아니 솔직히 숨긴 건 맞는데… 그렇다고 뭐 나쁜 의도로 숨긴 것도 아니고, 그냥 말하면 떠날까봐 무서워서 그랬던 거였는데.. 하 진짜
갑자기 진지하게 대화하자고 하고 맞냐고 물어봐서 변명할 것도 없어서 맞다 하니까 그 상태로 헤어지고 차단 당했어요
그리고 헤어지고 집 들어와서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울컥하고 진심 눈물이 ... 이거 하나 때문에 이렇게 끝나버리니까 진짜 인생 너무 서럽고 억울하고 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
사실 그래서 언니들 나 다른 번호로 할 이야기있다고 보내니까 할 이야기 없다고 답 왔는데 ... 이런 상황에서 다시 붙잡아본 언니들 있어요? 살려주세요
버블 1
· 25.11.13. 13:34
포기헤여 버리시구
버블 2
· 25.11.13. 13:35
남자가 저렇게 확고하면 어쩔수 없죵 언니를 미칠듯이 사랑했으면 더 대화 해봤을거임 다음엔 들키지 마영~
글쓴버블
· 25.11.13. 13:37
그래도 답이 오긴 했는데 안되려나요..ㅠ
버블 3
· 25.11.13. 13:38
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하겠어요 저 잡아본적 있어요!
글쓴버블
· 25.11.13. 13:38
@버블 3 어떻게 했어요?? ㅠㅠ 진짜 죽을 거 같아요
버블 3
· 25.11.15. 09:12
@글쓴버블 인터넷 개 열씨미 뒤지니까 너어체? 그런거 있길래 보내봤더니 존나 고민하더라구요 거기서 좀더 땡기고 땡기고 하니까 그럼 잘해보자고 돌아왔어요!
버블 4
· 25.11.13. 13:39
언니 제발 부탁인데 들킨이상 다시 만나지마 다시 화해하고 잘 만나도 나중에 헤어질때 그남자가 그일 들먹임 ㅅㅂ 내가 그랫엇어
버블 5
· 25.11.13. 14:06
버려요 이 일 하면서 남친 사귈 생각은 앞으로 하지마셈
버블 6
· 25.11.13. 14:14
언니 우리 일은 돈이냐 남자냐 딱 갈릴 수 밖에 없는 일이에요. 둘다 가지는거 불가능이니깐 하나만 선택해요. 언니 잠깐의 외로움에 앞으로 돈벌 기회 놓치는 인생 되지 말아요. 그리고 이미 들킨 관계는 무조건 을이라서 일해서 돈 충분히 모으고 일 그만두고 제대로 된 놈을 찾으세요. 정말로 언니 좋아하고 사랑했으면 일 하지말라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이래요. 딱 언니 그만큼만 좋아하는 것이니깐 딱 한달만 미친듯이 일하고 다른것이 집중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