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장녀고 밑에 동생 2명 있는데 장녀인건 괜찮지만 차별이 많았어요 동생들은 학원이라든지 용돈 지원 이런거 팍팍 해주면서 장녀라는 이유로 학원도 못다니게 함 용돈도 거의 안줬고 지원이라고는 1도 없었어요 저는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고3쯤엔 아니라는걸 알게 되고 가족한테 정뚝떨 결국 대학은 지방쪽붙어서 기숙사 들어가서 살았는데 이때도 지원 안해줬고요 결국 밤일 하면서 돈 모아서 자취 시작했고 대학은 편입해서 수도권으로 왔어요 진짜 가족이란 이름 들어도 ㅈ같아서 그냥 연끊고 사는데.. 가정환경이 저따구여서 그런가 인간을 못믿겠고 이게 약점이 될수도 있으니 일부러 가족 얘기 막하면서 사랑하는척 하는데.. 그럴때마다 현타 와여..
버블 1
· 24.11.15. 20:51
여기 그런 언니들 많아여 ㅋㅋ
글쓴버블
· 24.11.15. 20:58
@버블 1 다들 힘들게 사셨군요.. 홧팅!
버블 2
· 24.11.15. 20:58
솔직히 가정환경만 좋았어도 이일 안했을듯요
버블 3
· 24.11.15. 21:43
지금이라두 행복해지면 되죵 !
버블 4
· 24.11.16. 10:38
언니 저랑 비슷하네요. 마지막 문단은 정말로 맞말이에요. 저도 인간불신이 기본으로 깔려있어서 약점되는 이야기는 무조건 숨기고 잘하고 있어요. 여자는 특히나 가족한테 사랑 많이 받은 티 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