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다쳤는데 개를 감싼건 한번 걷어찬 개를 남편이 또 공격하러 하니까 죽을까봐 막으려 한거잖아요. 남편이 단순히 개를 떼놓기만 했다면 아기부터 살폈을거라 봐요. 저도 아이엄마 입장이고 개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아이가 크게 다친게 아닌 이상 저 상황이라면 개부터 못 죽게 막았을거 같네요. 아이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애정을 주고 기른 생명이 눈앞에서 죽게 생겼는데 가만 있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반사적인 행동인데 아이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여자 복부를 걷어차고 밀친다뇨. 차라리 개를 손으로 뺏었다면 이해했을거예요.
이 댓글 보면 이해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