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거의 1년 반? 다니던 가게 그만두고 3주 가까이 이 가게 저 가게 찍먹했는데 어딜 가도 기존 담당처럼 그러진 않더라구요ㅎㅎ… 어딜 가도 담당운 없긴 했는데 대충
1. 홀복 입을거면 가슴 까고 무조건 짧은 거 입어라 블라우스 입고 가도 직접 단추 풀어버리심 롱치 입었더니 렌탈비 줄테니 갈아입으라고 함
2. 밀빵 해줬으니까 손님이 하라면 해라 원래 아가씨들 다 베팅 나가고 하는거다 하는데 (ㄹㄸ ㄲㅃ 이런거) 닌 뭔데 튕기냐 함 4년 일하면서 단 한 번도 방 안에서 성행위 하거나 베팅 받거나 그런 적 없었는데 어느 순간 담당 전용 수위조 느낌?으로 소문 나고 담당 손님이 진상이면 암묵적으로 나 먼저 넣는 룰? 같은 게 있었음 그렇다고 밀빵 없이 방 못 본 것도 아니었음 방포 절대 안 받아줌 앞으로 안나올거면 해라 ㅇㅇ 이래서 베팅 수위 거절해가면서 팅유도만 열심히 함 막상 팅기면 다시 우겨넣거나 혼냄
3. 술방 끝나고 퇴근한다니까 그렇게 취해가면서 일하고 갯수 몇 개 안 하고 가면 돈 못 번다고 냄비면 냄비답게 작업이라도 치라 함
대충 이정도였는데 뭔가 초반에는 안 그러던 사람이 점점 갈 수록 방향이 바뀌니까 저능아 마냥 얼레벌레 따르게 된 것 같은데 (비강남 소형에서만 일하다가 대형 처음 가봐서 업진 이런거 전혀 몰랐음) 그만두고 생각해보니까 더 나가다가는 ㅉㅉ 수위조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 될 것 같아서 + 기존 가게 다닐때랑 지금이랑 일할때 내가 너무 달라서 울면서 짐챙기고 도망갔었어요! 언니들이 저능하다 경능지다 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너무 늦게 깨달은 건 맞는듯…… 대형일수록 담당이 그렇게 중요하더라구요! 오늘도 수고하셨구 오늘두 파이팅 하십쇼 언니들‼️❤️
버블 1
· 4월 22일 02:22
냄비가 창녀라는 뜻인데 ㅅㅂ 그딴식으로 말을 했다고요? 미친새끼네 여자가 벌어온 돈으로 기생하는 놈이
글쓴버블
· 4월 22일 04:39
@버블 1 약간 꾸준히 저런 뉘앙스였는데 실장님 나이 많기도 하고 거의 2~30년? 일했대서 그러려니 했거든요! 근데 그냥 늙은 여우였음…
버블 2
· 4월 22일 02:26
가게 어디에요..?
글쓴버블
· 4월 22일 04:39
@버블 2 특정해서 이야기하긴 힘들구 비강남 대형이었어요!
버블 3
· 4월 22일 03:30
ㅅㅂ롬이 언니한테 가스라이팅 할려고 랄ㅈ했네 그래도 쓰니가 엄청 똑똑해서 안당하고 런쳐서 매우 다행 해피엔딩 다시는 저런 악독한 놈 안만나길 바래요
글쓴버블
· 4월 22일 04:41
@버블 3 악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것도 늦게 깨달아서 다른 언니들이 너 수위조야…? 키스 왜 받아줘? 하는 거 듣고 그제서야 좀 나 많이 망가졌구나 깨달았거든요 ㅜㅜ 언니 이야기 덕분에 틀린 판단이나 생각 아니었다는 확신이 더 들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