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만날 줄 모르고 그냥 한두달만나다 말겠지하고 신상까이기 싫어서 구라쳤어요 이름이랑 나이 생일은 알아요. 이름도 개명후 이름 오빠랑 동생있는데. 언니 한명있는 막내 아빠엄마 직업 구라 본집 구라 고향 구라 학벌 구라 친구관계나 어릴적 이야기 학창시절 이야기 꾸며낸거 해왔던 일 직업 전남자친구관계들 헤어진 이유 만난햇수 횟수 혈액형도 구라예요 없는 친구들 만들어내고 이야기하고 리플리증후군처럼 가족들이랑 연락도 잘안하는데 사랑받는 막내딸연가 거짓말 하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근데 이 친구는 가족들이며 친구들이며 모든면에 솔직하게 오픈하더라구요 이친구 부모님이랑 저랑도 자주 봤어요 얘의 친구들은 저렁 매우 자주보고 친한데 저는 친구 한번 보여준적 없어요 온리 둘이 데이트나 걔 친구들이랑 같이 놀거나 막 오래만나 결혼할 생각은 없어요
네 저 비정상인거 얼아요.. 자꾸 제 자신에 자신이 없고 자격지심인지 꾸며대고 저 자신을 숨기고 감추고 ..
버블 6
· 20.06.9. 11:24
아무렴 어때여~.~ 꼬리가 길면 언젠간 밟히는 거 라는거만 조심하세요
버블 8
· 20.06.9. 11:31
그쵸...
버블 7
· 20.06.9. 11:28
애초에 한두달을 만나다 말거라 생각하더라도 거짓말로 시작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쪽일하다보니까 사람을 못믿게 된거예요?
버블 2
· 20.06.9. 11:33
사람을 못믿게 된것도 크고 진짜 한두달 만나고 그냥 엔조이로 끝내려했어요 나중에 저 기억안했으면 좋겠고 그래서 더 되는대로 지껄인것같아요 그리고 제 자신에 자신도 없었나봐요 촌구석출신 연락잘안하는 가족 외톨이 모두 숨기고 샆었어요
버블 8
· 20.06.9. 11:31
언니가 거짓말쳐서 그남자는 그걸 언니 모습이라 생각하고 언니 좋아하는걸수도 있겠네요
버블 10
· 20.06.9. 11:33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그사람은 제가 아닌 꾸며진 다른 저를 좋아하는거겠네요..
버블 11
· 20.06.9. 11:36
들키지마세요.. 들키면 그남자는 또 다른 트라우마예요
버블 12
· 20.06.9. 11:39
그남자는 저의 외모때문에 절 좋아하는 느낌이어도 그럴까요? 진정한 제가 아니라.. 이것또한 저만의 생각인걸까여
버블 8
· 20.06.9. 12:43
제3자입장에선소름이면서도 이해가요 저도잘보이고싶은 남자한텐 별에별뻥다치기때문ㅋㅋㅋㅋ
버블 13
· 20.06.9. 17:14
어떻게 만나게됐어여?
버블 8
· 20.06.9. 17:17
그거 병이예요... 이름 나이 생일 속이는건 이해할수있을거같은데 자기인생 꾸며서 얘기했다 들키면 상대방은 오만정다떨어져요.. 저 예전에 만났던 남친이 저런애였는데 슬쩍슬쩍 긴가민가한 순간이 있었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언니같은사람이였어요 결과적으론 진짜너무너무싫어서 제가 헤어졌어요
버블 15
· 20.06.9. 17:35
222 그거 병임..ㅠㅠ
버블 18
· 20.06.9. 19:31
444 상대는 소름끼쳐요..ㅠㅠ
버블 4
· 20.06.9. 19:55
555정신병임
버블 11
· 20.06.9. 20:12
66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난 너무 싫음
버블 17
· 20.06.9. 21:51
전 이름 나이 생일 속이는 것만 해도 존나 미친사람처럼 보일거 같아요;;; 일할때야 어쩔수 없는거지만
버블 2
· 20.06.10. 02:05
7777 언니....저 일년 가까이 같이 산 남친이 언니처럼 이름 나이 제외 학벌, 가족관계, 부모님직업, 사는집, 고향, 과거 모든게 다 거짓말이였는데 저 진짜 이사실알고 너무 정신적 충격심해서 ..육개월째 정신못차리고있어요....이미 속인거라면 끝까지 들키지마세요......진짜 상대방 트라우마에 정신병 와요,,,,
버블 14
· 20.06.9. 17:35
멘탈쎄다 자괴감들거같아요ㅜㅜ 남친은 어차피 내가 꾸며낸 모습을 좋아하고 내 실제상황과 실체를 알았으면 날 좋아하지않았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짓말들 꾸며낸건가요?
버블 16
· 20.06.9. 18:15
언니 저두그래요ㅠㅠ 이일하니까 오해받을까봐 더 구라칠수밖에 없드라구요 그래도 결혼할것도 아니고 언젠간 깨질텐데 넘 걱정하지마요 ㅋㅋ
버블 17
· 20.06.9. 18:24
거짓말에 정당성을 부여할순 없지만 언니 마음 이해가요ㅠㅠ 근데 그 사랑 오래 못가요 언니 자신한테 미안할거예요 그거에 대비해 늘 헤어져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다짐 받아놔요 그래야 덜 다쳐요
버블 8
· 20.06.9. 19:54
와....절대 들키지마세요 전 언니 남친 입장 경험자에요 찢어죽이고싶고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헤어지세요 그게 남친을 위한길임 https://youtu.be/pKp7XF5vO0A 허언증 영화에요 꼭 보시고 정신차리시길
버블 2
· 20.06.10. 10:06
하이라이트 봤는데 이따가 풀로 봐야겠어요
버블 19
· 20.06.9. 21:05
와우 상대방은 날 기만하고 갖고놀앗다 생각할듯요..
버블 9
· 20.06.9. 21:26
속이는게 차라리 나아요ㅜ 전남친 본집도 알아서 진상진상 ....이별살인도 있는데...조심해서 나쁠건없죠ㅜㅜ 저 그이후론 고향, 가성구성원 살짝 바꿔서말해요ㅎ 특히 남동생은 오빠로...
버블 20
· 20.06.9. 21:33
언니 그거 좀더 발전하면 진짜 병이에요 정신병 지금이야 인지하는 단계지만 나중 가면 언니 정신병자됨 ㅠㅠ진심으로 그러지마요.. 못고쳐요 저 상대방이 그런적 있는데 어마무시하게 상처받고 그 사람 혐오스러웠어요 차라리 죽도록 패고 욕을 하면 했지 거짓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 진짜 벌레보다 더 무섭고 소름끼쳤어요
버블 7
· 20.06.9. 21:50
이해는해요 저도 일하면서도 손님들한테 속이는게 일상이라 남자만난다해도 밤일하기전처럼 모든거 다까고만날자신없을것같아요 가정상황이나 지금 내현재상황 시궁창인거 알아서 저도 제자신이 싫거든요 그래서 다까고 못만날것같아요 하나부터열까지 머리아파서 그냥 안만나요 남자저는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