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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1.24. 16:00
엄마 친구가 우울해하신다고 맛난거 멕이러 나갔어요 - 익명 커뮤니티
엄마 친구가 우울해하신다고 맛난거 멕이러 나갔어요
내가 더 우울한데..^_ㅠ 며칠전부터 자살계획 세우는중인데..
선수새끼라도 부르고싶은데 지방이라 이시간에 부를수가없네요ㅠ
혼자 머해야되지 하..
버블 1
· 24.01.24. 16:01
어치피 죽겠다고 생각한거 재밌는거 해바요 !!!! 어차피 죽을건데 우울할게 모있어요 먹고시픈거 챱챱 먹고 영화한편 보거나 나가서 옷사고 화장 이거저거 다해바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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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1.24. 16:03
@버블 1
지금 일을 못하고있어서 돈이 없어요ㅠㅠ 혼술이나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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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4.01.24. 16:07
@글쓴버블
일 언제 할수 있는데요?? 조금도 없어요?? 그럼 근처에서 재료사서 계란삶고 오이도 송송 썰어서 짜파게티 맛있게 끓여서 꼭꼭 씹어먹고 폰으로 영화도 한편보고 양치하고 팩도하고 내일 모하지 계획세우면서 하루 잘 보내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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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4.01.24. 16:12
그만큼 엄마가 보시기에는 죽을만한 사안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자기 스스로는 과대망상 하는거 좀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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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4.01.24. 16:30
저도 살면서 힘든 날 많았는데 사연 없는 사람은 없고 ~ 남이 볼때는 왜 저런걸로? 싶은 사람들도 많이 죽고 .. 우리는 모두 곧 다 ~늙고 병들고 죽어요 오래 못살고 죽는다구요 ㅎㅎ 왜이렇게 서두르세요 그냥 ~~~~ 하루 하루만 살아봐요 그저 유희거리 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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