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릇 고쳐야하는데 에효
연장 가는거 너무 싫거든요 지루하기도 하고 원래 애초에 제가 노잼 성격이기도 하고
갯수욕심 없어서 걍 3개만 보고 퇴근해요
그래서 연장 가기 싫어서 완티 시간만 넘기고 바로 개목석선비 입 꾹 닫고 해야할 일만 하고 가만히 앉아있어요
양주 따르고 얼음 채우고 재떨이 비우고 간간히 대답만 하고 차라리 지금 튕겨라하는 마음으로 넋 나간 채로 앉아있다가 팅 당하면 잽싸게 나오는데 가게입장에선 개빡칠 듯요
고쳐야하는데 안 고쳐져요 못된 버릇인거 아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