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에 입문했어요 요새 집에 혼자있으면 그냥 아무때나 눈물이 나와요 그만둬야할까요 밥먹을때도 울면서 먹고 씻을때도 울면서 씻어요 왜이렇게 슬픈지는 모르겠어요... 스무살 생일지나고 돈 업ㄱ으니까 뭣도 모르고 핸드폰 소액결제 다 까서 400이나 갚아야해요 그외에 돈 들어갈일이 너무 많아요 총 합해서 거의 1000가까이 필요해요.. 힘들어도 꾹 참고 해야겠죠??
버블 1
· 4월 17일 23:25
그러다가 정신 완전히 망가져요 당장 갚아야하는거 아니면 잠깐만 쉬어봐요
버블 2
· 4월 17일 23:25
ㅣ이게본업이에여?
글쓴버블
· 4월 17일 23:26
@버블 2 네 ㅠ 본업이에요 학교는 작년에 자퇴하고 지금은 이것만 하고있네여..
버블 3
· 4월 17일 23:28
나도 그랬는데 전 한 달 힘들고 지나가긴 했어요 계속 그러면 그만두는 게 맞고 돈이 급하면 버틸 수밖에 없죠 소액결제는 400은 그렇다 쳐도 나머지 600은 왜 필요한 건데요?
글쓴버블
· 4월 17일 23:29
@버블 3 600까진 아니고 월세 두달치 150정도 내야하고 몸안좋아서 치료받아야하는데 병원비 정도로 해서 300-400정도 필요해요 ㅠㅠ 두달만 버티고 일하고 그만둘까요?? ㅠㅠ
버블 3
· 4월 17일 23:31
@글쓴버블 몸 안 좋아서 3-400 들여서 치료해야 할 정도인데 술 먹는 일 하면 더 안 좋아질 것 같은데요 집에서 아예 지원을 못 받는 상황인가요? 차라리 지금은 지원 받을 수 있으면 받고 쉬다 일해서 갚는 게 낫을 수도 있어요
버블 4
· 4월 17일 23:28
ㅠㅠ언니 쉬면서 해요 21살이면 추억도 쌓고 놀나이에요
버블 5
· 4월 17일 23:29
학교 재입학하세요 사람이 해를 안보면 그렇게됩니다
버블 6
· 4월 17일 23:58
앞일이 막막하져...하지만 아직 어리잖아요!!! 모든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저도 이십대초반에 2천이라는 빚으로 이 업에 뛰어들었어요..그러고 벌써 30대네여..ㅎㅎ 몸관리 잘하구 ! 해도 보면서 정신관리 잘 해서 이겨내요 우리..